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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에 “KTAS 3”이라고 떠 있다. 이게 나한테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중증도 분류의 목적은 응급도를 평가해 진료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숨어 있는 중증 응급질환의 가능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병명을 붙이는 일이 아니다. KTAS(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는 다섯 등급이고, 등급마다 의사가 진료하는 시간 원칙이 붙어 있다.
| 등급 | 이름 | 의사 진료 원칙 |
|---|---|---|
| 1 | 소생 | 즉시 |
| 2 | 긴급 | 15분 이내 |
| 3 | 응급 | 30분 이내 |
| 4 | 준응급 | 60분 이내 |
| 5 | 비응급 | 120분 이내 |
어디까지 — 오른쪽 칸은 의사가 진료하는 시간 원칙이지 간호사가 다시 보는 간격이 아니다. 재평가 간격은 병원 규정이다. 분류는 KTAS 교육을 이수한 간호사가 주로 시행한다 — 한 연구에서 분류한 사람의 82.6%가 간호사였다.
등급은 무엇 때문에 그 등급인지를 알아야 쓸 수 있다. KTAS는 첫인상 위험도 평가와 감염 선별을 한 뒤, 1차 고려사항(호흡 상태, 혈압·맥박 등 혈역학 상태, 의식 수준, 체온, 통증, 출혈 소인, 사고 기전)과 2차 고려사항(도착 때 혈당, 탈수, 고혈압, 임신 등)으로 등급을 정한다. 등급의 근거가 된 값이 내가 다시 볼 값이다.
등급은 처음 매긴 값이고 환자는 변한다. KTAS 타당도 연구는 실제 응급환자를 4·5등급으로 과소분류한 경우를 8.4~30.0%로 정리하고, 이를 건강 악화와 사망을 초래할 수 있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썼다. 한 응급실의 재평가 연구에서는 재평가로 등급이 바뀐 환자의 99.2%가 처음에 과소분류된 경우였고, 이 환자들은 입원·사망·전원 비율이 더 높았다.
기록·인계
분류 등급과 시각 · 등급의 근거가 된 값 · 재평가 시각과 값 · 재분류 시각과 사유 · 알린 대상과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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