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를 시작할 때 — 인계받고 구역을 파악한다
출근했다. 앞 근무 간호사가 “여기 다섯 명이고요, 3번은 검사 나갔고…”부터 시작한다.
- ① 인계에서 무엇을 받아 적나?
- ② 인계가 끝나면 무엇을 눈으로 확인하나?
- ③ 받고 나서 무엇부터 움직이나?
① 인계에서 무엇을 받아 적나?
왜
인계는 한 사람이 가진 정보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과정이고, 국내 환자안전 종설은 이것을 고위험 과정으로 본다. 같은 글은 부적절한 인계의 결과로 치료 지연, 부적절한 치료, 크고 작은 의료사고, 진료 누락을 들고, 인계 형식과 내용이 사람마다 크게 다르면 중요한 상황에서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쓴다. 그래서 받는 쪽도 정해진 틀로 받는다.
어떻게 · 어디까지
- 누구이고 왜 왔나, 중증도 등급 — 등급이 바뀌었으면 언제 왜 바뀌었는지도 받는다
- 지금 들어가고 있는 것 — 수액·약·산소. 이름과 속도까지 받는다
- 기다리는 것과 예정 시각 — 검사 결과·영상·협진·병실. 무엇을 기다리는지 모르면 결과가 나와도 확인하지 않고 지나간다
- 다시 해야 할 일과 시각 — 재검·재평가·다음 투약
- 숫자로 안 잡히는 것 — 보호자 상황, 치료 거부, 행동 변화, 앞 근무자가 걱정하던 점. 종설은 이런 정성적 정보도 인계에 꼭 넣는 것이 좋다고 쓴다
- 어디까지 — 못 들은 것은 그 자리에서 되묻는다. 앞 근무자가 퇴근하면 물을 사람이 없다
이럴 때 더 본다
- 검사·시술로 자리를 비운 환자 — 목록에서 빠지기 쉽다. 나간 시각과 돌아올 자리를 받는다
- 입원·전원을 기다리는 환자 — 결정만 났을 뿐 응급실에서 계속 보는 환자다. 「끝난 환자」로 넘겨받지 않는다
- 인계 도중 새 환자가 들어올 때 — 끊긴 자리를 적어 두고 다시 이어 받는다
② 인계가 끝나면 무엇을 눈으로 확인하나?
왜
말로 받은 것과 침상의 실물이 다를 수 있다. 앞 근무 마지막에 속도가 바뀌었거나, 관이 빠졌거나, 알람이 꺼진 채일 수 있다. 인계 직후 한 바퀴는 들은 것을 실물과 맞춰 보는 일이다. 차이를 찾았을 때 앞 근무자가 아직 있어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어떻게 · 어디까지
- 수액·주입 펌프 — 약 이름·속도·남은 양이 인계와 처방에 맞는지
- 산소 — 연결돼 있는지, 장치와 유량이 처방대로인지
- 모니터 — 알람이 켜져 있는지, 알람 범위가 이 환자에게 맞는지
- 관 — 정맥로 자리, 도뇨관·비위관이 빠지거나 꺾이지 않았는지
- 신체보호대가 있으면 — 의사 처방과 동의서가 있는지, 손끝 순환과 피부
- 어디까지 — 인계와 다른 것을 찾으면 앞 근무자에게 바로 확인하고, 필요하면 담당의에게 알린다. 확인한 시각을 남긴다
이럴 때 더 본다
- 고위험약물이 들어가는 환자 — 헤파린·인슐린·고농도 전해질은 속도를 처방과 한 번 더 맞춘다
- 의식이 떨어진 환자 — 불편하다고 말하지 못한다. 관과 보호대를 직접 본다
③ 받고 나서 무엇부터 움직이나?
왜
인계받은 값은 앞 근무의 마지막 값이다. 국내 KTAS 재평가 연구는 처음 분류에서 드러나지 않은 상태 때문에 낮은 등급으로 분류됐다가 응급실에 있는 동안 악화되어 등급이 수정되는 경우가 있다고 쓴다. 그래서 인계가 끝나면 내 눈으로 본 값으로 순서를 다시 정한다.
어떻게 · 어디까지
- ① 불안정한 환자부터 직접 본다 — 호흡, 혈압과 맥박, 의식. 인계 때 앞 근무자가 걱정된다고 한 환자를 포함한다
- ② 시각이 정해진 일을 적는다 — 항생제 첫 투여, 재검, 재평가 시각
- ③ 기다리던 결과가 나왔는지 확인한다
- ④ 어디까지 — 첫 바퀴가 끝나면 우선순위 목록이 손에 있어야 한다. 순서를 정하는 법은 「여러 명이 동시에 있을 때 — 누구부터 보나」
이럴 때 더 본다
- 인계 뒤 처음 잰 값이 인계받은 값과 다를 때 — 방향이 바뀐 것이다. 「노티 — 언제·누구에게·무엇을」로 넘어간다
- 자는 환자 — 깨우지 않더라도 호흡과 피부색은 본다
하지 말 것
- 인계를 말로만 받고 실물 확인을 건너뛰기
- 입원·전원을 기다리는 환자를 「끝난 환자」로 넘겨받기
- 못 들은 것을 나중에 물어보려고 미루기
- 꺼진 알람을 보고도 그대로 두기
기록·인계
인계받은 시각 · 환자별로 기다리는 것과 예정 시각 · 인계와 실물이 다른 것과 확인한 사람 · 첫 바퀴에서 잰 값과 시각
✅ 우리 병원에서 확인할 것
- 구역 담당 범위와 인계 방식(구두·서면·전산)
- 인계 서식 위치
- 입원·전원을 기다리는 환자를 누가 챙기나
- 모니터 알람 기본 설정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