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2주에 무엇부터 보나
일흔다섯 항목이 한꺼번에 보이면 막막하다. 순서를 정해 뒀다.
- ① 첫 근무 전에 볼 것은?
- ② 첫 주에 볼 것은?
- ③ 막혔을 때 어디를 펴나?
① 첫 근무 전에 볼 것은?
왜
첫 근무에서 바로 손대게 되는 일부터 본다. 나머지는 그 일을 만났을 때 펴도 된다.
어떻게 · 어디까지
- 근무를 시작할 때 — 인계받고 구역을 파악한다 — 인계에서 무엇을 받아 적나
- 환자를 받은 첫 5분 — 순서가 정해져 있다 — 누가 오든 먼저 보는 순서
- 정맥로(IV) 확보와 관리 — 주입 펌프 포함
- 검사를 내기 전과 결과지를 받았을 때 — 채혈과 검체
- 어디까지 — 네 항목의 질문 세 개와 「하지 말 것」을 읽었으면 첫 근무 준비는 된 것이다
이럴 때 더 본다
- 배정 구역이 정해졌을 때 — 그 구역에서 자주 오는 환자의 질환 항목을 하나 더 본다
② 첫 주에 볼 것은?
왜
첫 주에는 한 근무의 뼈대와 늦으면 돌이키기 어려운 상황을 먼저 익힌다.
어떻게 · 어디까지
- 환자를 받고 보낸다의 나머지 — 노티·구두처방·기록·재평가·보내기·사고 대응
- 급한 환자가 왔을 때 내가 서는 자리 · 패혈증 의심 · 아나필락시스 — 시각이 치료의 일부인 상황
- 약을 주기 전에 · 마약류 관리 — 실수가 곧바로 사고와 보고로 이어지는 자리
- 각 부의 ✅ — 여섯 장이다. 물어볼 목록을 미리 만들어 둔다
이럴 때 더 본다
- ✅ 목록을 먼저 만들어 두면 — 선임에게 물을 때 한 번에 묻고 한 번에 적을 수 있다
③ 막혔을 때 어디를 펴나?
왜
막혔을 때는 내가 지금 무엇을 묻고 있는지로 부를 고른다.
어떻게 · 어디까지
| 지금 드는 생각 | 펼 곳 |
|---|
| 지금 뭘 먼저 하지 | 환자를 받고 보낸다 |
| 이 환자 뭐지 | 자주 보는 질환 |
| 값이 이상하다 | 주요 검사와 감시 |
| 이 약 뭐지 | 주요 약물 |
| 이거 내가 하는 건가 | 주요 처치 · 주요 시술 |
| 보고해야 하는데 말이 안 나온다 | 노티, 그리고 각 항목의 「이렇게 말한다」 |
이럴 때 더 본다
- 어느 부인지 모르겠을 때 — 목차에서 제목으로 찾는다. 제목은 근무 중에 쓰는 말로 붙였다
하지 말 것
-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다 읽으려 하기
- 첫날에 여섯 부를 다 훑기
- ✅ 칸을 나중으로 미루기 — 물어볼 기회가 먼저 지나간다
기록·인계
이 책에서 확인한 것은 부서 지침과 대조한 뒤 쓴다. 다르면 부서 지침이 먼저다
✅ 우리 병원에서 확인할 것
- 프리셉터 이름과 연락 방법
- 부서 지침 문서가 어디 있는지
- 우리 부서 첫 2주 교육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