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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가 답하는 질문 — 언제 뗄 수 있고, 뗀 뒤에는 무엇을 보나요? 이탈은 한 번의 결정이 아니라 매일 평가하며 줄여 가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숨을 스스로 쉴 수 있다는 것과 관을 빼도 된다는 것은 다른 판단입니다. SBT를 통과해도 기침, 분비물, 의식, 기도 부종을 따로 봅니다.
기다리는 동안 환자는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누워 있는 시간과 깊은 진정이 길수록 근력과 인지가 함께 떨어지고, 호흡 근육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래서 이탈은 미룰수록 안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어려워집니다. 매일 평가하는 이유입니다.
자발호흡시험(SBT)은 지원을 아주 낮게 줄여 두고 버티는지를 보는 시험입니다. AARC 2024년 지침은 SBT를 낮은 압력지지(8 cmH₂O 이하)를 주면서 하거나 주지 않고 할 수 있다고 제안했고, 시험 중에는 FiO₂를 올리지 않도록 제안했습니다. 같은 지침은 SBT를 보통 30~120분 동안 하는 시험으로 설명합니다. 어느 방식으로 얼마 동안 할지는 부서 기준과 처방이 정합니다.
※ 출처: Roberts KJ 등, AARC 자발호흡시험 임상진료지침, Respir Care 2024;69(7):891-901
| 묶음 | 신호 |
|---|---|
| 호흡 | 호흡수가 뚜렷이 오른다 · 얕고 빨라진다 · 호흡 보조근을 쓴다 |
| 산소 | SpO₂가 떨어진다 |
| 순환 | 혈압과 심박수가 뚜렷이 오르거나 떨어진다 |
| 환자 | 땀 · 불안 · 의식 저하 · 표정 변화 |
힘이 모자라면 몸은 먼저 얕고 빠른 숨으로 버티고, 이어서 순환과 의식이 따라 움직입니다. 그래서 시작할 때의 값을 적어 두고 버티는 동안의 변화를 봅니다.
🔔 부를 때 실패 신호가 하나라도 뚜렷하면 혼자 판단해 이어 가지 않고 알립니다. 중단 여부는 처방입니다.
💡 팁 시험 시작 때 활력징후를 한 줄 적어 두세요. 비교할 값이 없으면 "힘들어 보여요"밖에 말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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