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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압이 폐포를 지나치게 부풀리면 공기가 새어 나갈 수 있고, 흉막강으로 새면 기흉입니다. 폐가 고르게 나쁜 경우는 드물어, 딱딱해진 부위를 피해 성한 부위로 공기가 몰리고 그쪽이 먼저 한계를 넘습니다.
기흉은 서서히 오기도 하고 갑자기 오기도 합니다. 아래 신호 가운데 하나만 보여도 좌우 숨소리를 비교하고 혈압을 다시 재서, 두 번째 신호가 따라오는지 봅니다.
| 신호 | 설명 |
|---|---|
| 갑작스러운 Ppeak 상승 | 대개 Pplat도 함께 오릅니다 |
| 한쪽 숨소리 감소 | 좌우를 번갈아 들어 비교합니다 |
| SpO₂ 하강 | 산소를 올려도 잘 안 오릅니다 |
| 혈압 저하 · 빈맥 | 갇힌 공기가 심장으로 돌아오는 피를 막는 신호입니다 |
| 피하기종(피부밑 공기) | 목과 가슴 위쪽에서 바스락거리는 느낌 |
중심정맥관 삽입처럼 가슴 가까이에서 하는 시술 뒤 몇 시간은 좌우 숨소리와 Ppeak를 한 번 더 봅니다. 흉관이 이미 있는 환자라면 흉관으로 공기가 새면서 저압 알람이나 VTe 감소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5-3). 흉관 배액 병에서 거품이 새로 늘었는지도 함께 봅니다.
Ppeak 상승 + 한쪽 숨소리 감소 + 혈압 저하가 함께 오면 긴장기흉을 의심하는 조합입니다. 이때는 원인을 더 가리기보다 부르는 것이 먼저입니다. 다 못 내쉰 공기(7-3)도 혈압을 떨어뜨리지만, 숨소리는 대개 양쪽이 비슷하고 호기 곡선이 기저선에 닿지 않는다는 점이 다릅니다. 가르는 것은 온 사람이 하고, 간호사는 관찰한 것을 그대로 전합니다.
🔔 부를 때 한쪽 숨소리가 들리지 않거나, 위 세 가지 가운데 둘 이상이 함께 보이면 원인을 더 찾지 말고 즉시 부릅니다.
💡 팁 청진은 위아래가 아니라 좌우를 번갈아 들으세요. 한쪽이 약해진 건 비교해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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