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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간호사가 알람 다음으로 가장 많이 털어놓은 두려움이 보고였습니다. 무엇을 말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사이에 시간이 갑니다. 들은 사람이 바로 판단할 수 있으려면 정해진 틀이 있으면 됩니다.
| 넣을 것 | 무엇인가 |
|---|---|
| 시작값 | 언제 얼마였는지 — 기준선 |
| 지금값 | 지금 얼마인지, 함께 달라진 값 |
| 해 본 것 | 내가 이미 한 조치(흡인 · 회로 정리 · 자세) |
| 반응 | 그 뒤 어떻게 됐는지 |
여기에 "무엇을 해 주시기를 바라는지"를 붙이면 좋습니다(와서 봐 주기 · 처방 확인 · 검사 여부).
이 문장에는 시작값 · 지금값 · 해 본 것 · 반응 · 요청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Ppeak가 높아요"처럼 기준 없이 말하면 듣는 사람이 다시 물어야 합니다. 해 본 조치를 빼고 값만 말하면 같은 조치를 또 하게 됩니다. 진단명을 먼저 말하기보다 관찰한 것을 그대로 전합니다.
가슴이 안 오르는 것처럼 급한 상황에서는 틀을 다 채우지 않습니다. "○호실 벤틸레이터 환자, 가슴이 안 올라요"처럼 장소·상황·관찰 한 가지만 말하고 곧바로 환기로 돌아갑니다(예시). 밤에 누구를 먼저 부를지는 부서마다 달라 확인란에 적어 둡니다.
알람 이력을 넘길 때도 "몇 시에 무슨 알람, 한 것, 결과"로 넘기면 다음 사람이 같은 일을 되풀이하지 않습니다.
🔔 부를 때 보고할지 말지 망설여지면 보고합니다. 판단은 듣는 사람이 합니다.
💡 팁 숫자를 "얼마에서 얼마로"로 말하는 습관 하나만 들여도 보고가 확 달라져요.
| ✅ 우리 병원 확인란 | |
|---|---|
| 인계 기록지 양식과 필수 항목 | |
| 화면 값 기록 주기 | |
| ABGA 채혈 주체·주기, 흉부 X선 촬영 주기 | |
| 보고 대상(주간·야간)과 연락 방법 | |
| 라운딩 시각과 보고 담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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