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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틸레이터는 틀린 설정도 똑같이 성실하게 수행하고, 폐포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근무 시작에는 설정이 처방과 같은지 확인하고, 매시간에는 기계가 모르는 것부터 봅니다.
| 순서 | 무엇을 |
|---|---|
| ① 환자 | 의식 · 호흡 보조근(목·어깨 근육) 사용 · 가슴 움직임 · 피부색 · 땀 |
| ② 감시장치 | SpO₂ · 심박수 · 혈압 · EtCO₂(쓰고 있다면) |
| ③ 화면 | 총 RR · VTe · Ppeak · 알람 발생 여부 |
| ④ 회로와 관 | 눌림 · 고인 물 · 고정 상태 |
| 방향 | 뜻 |
|---|---|
| Ppeak가 계속 오른다 | 길이 좁아지거나 폐가 뻣뻣해지는 중(2-3) |
| VTe가 계속 준다 | 새고 있거나 폐가 나빠지는 중(5-3) |
| 총 RR이 계속 오른다 | 환자가 힘들거나 몸이 더 요구하는 중(5-4) |
| 같은 SpO₂에 드는 FiO₂가 는다 | 값은 목표 안이어도 산소화는 나빠지는 중 |
마지막 줄이 놓치기 쉽습니다. 폐의 일부가 부풀지 않으면 그 부위를 지나는 피는 산소를 싣지 못해 FiO₂를 올려도 잘 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SpO₂와 FiO₂는 늘 한 쌍으로 적고, PEEP도 함께 적습니다.
🔔 부를 때 위 네 방향 가운데 하나가 한 방향으로 계속 움직이면, 값이 아직 알람 한계 안이어도 알립니다.
💡 팁 "SpO₂ 95%"만 적지 말고 "FiO₂ 0.5에서 95%"처럼 적어 두세요(예시). 같은 95%라도 뜻이 전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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