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파형은 무엇부터 보나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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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파형은 무엇부터 보나요?

2-6파형은 무엇부터 보나요?

숫자는 한 숨이 끝난 뒤의 결과 하나이고, 파형은 그 숨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를 보여 줍니다. 다 내쉬지 못한 것, 환자가 당겼는데 기계가 늦게 준 것은 숫자가 범위 안에 있어도 생깁니다. 그래서 파형이 숫자보다 먼저 알려 주는 이상이 있습니다.

1. 세 그래프

그래프정상일 때여기서 보이는 이상
유량–시간호기 곡선이 기저선까지 내려왔다가 다음 숨이 시작됨기저선에 닿기 전 다음 숨 → 다 못 내쉼(auto-PEEP, 7-3) · 호기 곡선의 톱니 → 분비물
압력–시간매끄럽게 오르고 내려옴가운데가 파임 → 환자가 더 원함 · 작게 당긴 자국 → 박자 어긋남
용적–시간내쉰 뒤 기저선으로 돌아옴기저선으로 안 돌아옴 → 새고 있음(5-3)

2. 보는 순서

  1. ① 유량 곡선이 기저선까지 내려오는가 — 다 못 내쉰 공기를 잡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2. ② 압력 곡선이 매끄러운가
  3. ③ 용적 곡선이 기저선으로 돌아오는가
  4. ④ 환자 가슴의 움직임과 파형의 박자가 맞는가

3. 왜 유량 곡선부터 보나

유량 곡선은 숨과 숨 사이를 보여 줍니다. 다 내쉬지 못한 공기는 숫자로는 한참 뒤에야 혈압이나 알람으로 드러나지만, 유량 곡선에서는 그 숨에 바로 보입니다. 그래서 세 그래프 가운데 가장 먼저 봅니다. 화면에 파형을 몇 개 띄울지는 설정마다 달라서, 세 그래프가 안 보이면 표시를 바꾸는 법을 선배에게 묻습니다.

4. 나중으로 미뤄도 되는 것

압력–용적 루프와 유량–용적 루프는 해석에 훈련이 필요하고, 근무 중 판단에 곧바로 쓰는 도구가 아니어서 이 책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파형이 이상해 보이면 숫자와 환자를 함께 보고, 파형 하나만 보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 부를 때 호기 곡선이 기저선에 닿지 않는 상태가 이어지거나, 압력 곡선이 계속 흔들리거나, 용적이 기저선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알립니다.

💡 팁 셋 다 보기 어려우면 먼저 "다 내쉬고 다음 숨이 오나?"부터 익히세요. 7부와 8부에서 다시 만나는 질문이에요.

✅ 우리 병원 확인란
부서 기종과 화면에서 설정값·측정값이 뜨는 자리
흡기 쪽·호기 쪽 회로 구분 방법
Pplat을 재는 사람과 기록 위치
기종에서 각 모드를 부르는 이름
PS를 PEEP 위에 더하는 값으로 넣는지, 최고압으로 넣는지
자발호흡 모드의 백업 설정 기준
우리 부서에서 쓰는 줄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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