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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는 두 직렬에 모두 지원할 수 있지만, 같은 공고 안에서 두 곳에 동시에 지원할 수는 없습니다. 최근 공고들은 모집 단위를 달리해 중복 지원하면 지원한 분야 전체를 불합격 처리한다고 안내했습니다. 결국 하나를 골라야 합니다.
| 기준 | 건강직 | 요양직 |
|---|---|---|
| 일의 중심 | 검진 사후관리·건강증진 | 방문조사·등급판정 지원·급여관리 |
| 필기 법률 | 국민건강보험법 | 노인장기요양보험법 |
| 모집 규모 | 상대적으로 적은 편 | 상대적으로 많은 편 |
| 같이 경쟁하는 면허 | 방사선사·임상병리사·영양사 등 | 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사회복지사 |
그림 11-1. 건강직과 요양직을 가르는 네 가지 기준
모집 규모는 회차마다 다르지만, 최근 몇 회차에서는 요양직 모집 인원이 건강직보다 많은 경우가 이어졌습니다. 또 지역에 따라 한 직렬의 모집 인원이 아예 없는 회차도 있었습니다. 원하는 지역에 원하는 직렬 자리가 있는지부터 공고의 인원 표로 확인해야 합니다.
우대 면허도 직렬마다 다릅니다. 최근 공고에서는 건강직과 요양직 모두 정신건강간호사 2급 이상을 우대 면허로 인정했습니다. 목록은 회차마다 바뀌므로 공고의 "우대 면허(자격증)" 표를 확인하세요. 응시자격으로 쓴 간호사 면허는 우대 면허 칸에 다시 넣을 수 없습니다.
행정직도 간호사가 지원할 수 있습니다. 모집 인원이 가장 많은 직렬이라는 점은 장점입니다. 다만 간호사 면허가 점수에 반영되지 않고, 행정 업무 전반을 맡게 되므로 간호 전문성을 살리고 싶은 사람에게는 건강직·요양직이 더 맞습니다.
💡 팁 건강직은 뽑는 인원이 적어 회차마다 편차가 커요. 직렬을 정하기 전에 최근 몇 회차의 인원 표부터 나란히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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