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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에서 일하는 방법은 정규직 공채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청년인턴, 기간제, 무기계약직, 고객센터 같은 소속기관도 있습니다. 이름에 모두 "건강보험공단"이 붙지만 채용 방식과 신분이 다릅니다.
공단 청년인턴은 체험형입니다. 인턴 기간이 끝난다고 정규직이 되지 않습니다. 정규직이 되려면 정규직 공채에 다시 지원해야 합니다. 대신 인턴 경력은 정규직 공채 서류에서 가점으로 반영되어 왔습니다.
건보공단에서 일하는 방법
↙ ↓ ↘
① 정규직 공채(6급)
② 청년인턴(체험형)
③ 기간제 근로자
④ 무기계약직(업무지원직 등)
⑤ 소속기관(고객센터)
정규직이 되는 길은 ① 공채뿐
그림 9-1. 건보공단에서 일하는 다섯 가지 고용 형태
| 구분 | 정규직 공채 | 청년인턴 | 기간제 근로자 |
|---|---|---|---|
| 채용 | 상·하반기 정기 공채 | 별도 공고 | 필요할 때 별도 공고 |
| 신분 | 수습 뒤 정규직, 정년까지 | 정해진 기간만 근무 | 계약 기간만 근무 |
| 하는 일 | 직렬별 업무 | 지사 업무 지원 | 공고에 적힌 특정 업무 |
| 정규직과의 관계 | — | 공채 서류 가점 | 공채 서류 가점 |
| 연봉 참고치 | 8장 참고(공공기관 초임 평균 약 4천만 원대) | 공고의 보수 항목 확인 | 공고의 보수 항목 확인 |
무기계약직은 시설·환경·보안 등 업무지원직처럼 정규직 공채와 다른 절차로 뽑습니다. 고객센터는 공단과 같은 법인이지만 채용·인사·임금을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소속기관이라, 역시 공단 공채와는 별개입니다.
2025년 공단 청년인턴 직무기술서에는 다음 같은 일이 적혀 있습니다.
인정조사를 직접 맡는 것이 아니라 지원 업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그래도 지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요양·검진 업무가 실제로 어떤 모습인지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최근 공고들에서는 다음 경력에 서류 가점을 주었습니다.
가점 크기는 대체로 서류 만점의 1~3% 수준이었고, 근무 기간에 따라 차등을 두었습니다. 인정되는 최소 기간, 기준 날짜, 구간별 가점은 회차마다 공고의 "우대사항" 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이런 경우 | 인턴이 도움 되는 쪽 | 바로 공채가 나은 쪽 |
|---|---|---|
| 공단 업무를 전혀 모름 | 현장을 보고 직렬을 정하고 싶을 때 | 이미 직렬을 정했을 때 |
| 경력 | 쓸 경력이 거의 없을 때 | 임상 경력이 충분할 때 |
| 시간 | 준비 기간에 여유가 있을 때 | 필기 공부 시간이 부족할 때 |
💡 팁 인턴 경력은 서류 가점이지 정규직 전환 통로가 아니에요. 인턴 기간에도 필기 공부는 따로 이어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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