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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은 국가직이지만 원서는 시·도를 골라서 냅니다. 한 번에 한 지역, 한 분야에만 접수할 수 있고, 거주지 제한은 없습니다. 어디에 내느냐에 따라 합격 가능성보다 더 오래 영향을 받는 것이 그 뒤 몇 년의 생활입니다.
시·도를 고르는 순서
▶ ① 몇 년 살 수 있는 생활권
↓
② 내 성별 칸의 선발 인원
↓
③ 도심·외곽 출동 환경
↓
④ 몇 년 치 경쟁률 흐름
▶ 표시 = 가장 먼저 정할 것
그림 11-1. 시·도를 고르는 순서
시행계획 공고에는 시·도별, 분야별 선발예정인원 표가 실립니다. 볼 때 헷갈리기 쉬운 점은 세 가지입니다.
원서접수가 끝나면 지역별·분야별 경쟁률이 공개됩니다. 구급 경채는 공채보다 경쟁률 숫자가 낮게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면허와 경력이 있어야만 지원할 수 있어 지원자 풀 자체가 작기 때문입니다. 숫자가 낮다고 합격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또 한 해 경쟁률이 낮았던 지역에 다음 해 지원자가 몰리는 일도 생깁니다. 한 해 숫자만 보고 지역을 바꾸는 것은 위험합니다.
응시자격기준 파일의 첫머리에는 시·도별 채용 담당 부서와 연락처가 표로 모여 있습니다. 응시자격기준은 시·도 소방본부의 사정을 반영한 것이어서, 인정 경력 같은 세부 사항은 응시하려는 시·도에 직접 문의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 팁 경쟁률만 보고 지역을 고르면 오랫동안 먼 곳에서 지낼 수도 있어요. 생활권부터 정하고 그 안에서 비교하세요.
※ 확인처: 응시하는 해 시행계획 공고의 '선발예정인원', 원서접수 뒤 공개되는 '원서접수 결과', 응시자격기준 첫머리의 시·도별 문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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