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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경력은 어느 갈래에서도 법정 요건이 아닙니다. 그래도 대부분의 공고가 원합니다. 대략 임상 경력 2~3년 안팎을 적는 공고가 흔하고, 의료기기 임상지원은 특정 부서 경력을 콕 집어 적습니다.
토익 점수를 조건으로 거는 공고도 있지만, 대략 점수보다 영문 문서를 읽고 쓰는 능력과 회의 대응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상개발과 약물감시는 국제 기준 문서를 매일 다루고, 외국계 메디컬은 영어 상급을 요구하는 공고가 흔합니다. 국내 회사 임상지원과 영업은 영어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 갈래 | 영어 비중 (대략) |
|---|---|
| 외국계 메디컬(MSL) | 높음. 상급 요구가 흔함 |
| 임상개발(CRA)·약물감시(PV) | 높음. 영문 문서가 기본 |
| 인허가(RA) | 해외 인증 업무가 있으면 높음 |
| 의료기기 임상지원 | 외국계는 중간, 국내는 낮음 |
| 제약 영업(MR) | 낮음 |
출신 학교나 학위 과정 때문에 불리하지 않은지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법정 학력 요건은 없고, 공고는 대략 4년제 학사 이상을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 이름보다 갈래와 맞는 경력, 영어, 문서 역량을 먼저 본다는 이야기가 나오지만, 회사마다 기준이 달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대학원은 메디컬(MSL)처럼 석사 이상을 선호하는 자리에서는 도움이 되고, 다른 갈래에서는 필수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 팁 영어는 토익 점수보다 "영문 논문 초록을 읽고 한국어로 세 줄 요약하기"를 먼저 해 보세요. 실제 업무와 가장 비슷한 연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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