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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회사로 가는 대표적인 이름이 교육간호사, 상담간호사, Clinical Specialist입니다. 그런데 막상 들어가 보니 매출 목표가 있더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름만으로는 영업 비중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같은 교육간호사라도 어느 본부에 속해 있느냐가 매출 목표 유무를 가릅니다.
| 메디컬 본부 | 마케팅 본부 | 영업 본부 |
|---|---|---|
| 매출 목표 없음 | 제품 단위 목표를 간접적으로 짐 | 개인·팀 매출 목표를 직접 짐 |
| MSL, MI, 학술 | PM, 교육 기획 | MR, 영업 지원, 영업팀 소속 교육간호사 |
그림 10-1. 소속 본부에 따라 달라지는 영업 비중(왼쪽 → 오른쪽으로 갈수록 영업 성격이 강함)
메디컬 본부는 판매를 권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마케팅 본부는 매출을 직접 올리지는 않지만 제품 전략과 교육 자료를 만들며 성과를 간접적으로 책임집니다. 영업 본부 소속이면 이름이 교육간호사여도 실질은 영업 지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공고에 이런 말이 있으면 | 이렇게 읽을 수 있음 |
|---|---|
| "보고 대상: Sales Manager" | 영업 본부 소속 |
| "매출 목표 달성", "인센티브" | 매출과 연결된 자리 |
| "Medical Affairs 소속", "메디컬 리뷰" | 매출 목표가 없는 자리 |
| "차량 제공", "지역 담당" | 외근과 영업 성격이 섞였을 가능성 |
영업 성격이 있다고 나쁜 자리는 아닙니다. 사람을 만나 설득하는 일이 맞는 사람에게는 인센티브가 큰 장점이 됩니다. 간호 지식을 강점으로 보고 간호사 지원자를 반기는 영업 자리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알고 선택하는 것입니다.
💡 팁 면접에서 "이 자리는 누구에게 보고하나요?"라고 물어보면 소속 본부가 바로 드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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