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위와 이송 — 척추 고정
사고 환자를 검사실로 옮겨야 한다. 어떻게 잡아야 하나.
- ① 고정은 언제까지 유지하나?
- ② 옮길 때 어떻게 잡나?
- ③ 이송 중에 무엇을 보나?
① 고정은 언제까지 유지하나?
- 지시가 있을 때까지 풀지 않는다
- 목 고정은 머리를 잡은 사람이 지휘한다
- 토할 것 같으면 판째로 옆으로 기울인다
- 고정 때문에 숨쉬기 힘든지 본다
- 오래 누워 있으면 등과 허리가 아프다. 고정을 푸는 시점을 물어 둔다
② 옮길 때 어떻게 잡나?
- 옮기기 전에 줄과 관을 먼저 정리한다 — 수액·산소·모니터·도뇨관
- 통나무 굴리기(로그롤)로 여럿이 한 번에
- 머리·어깨·골반·다리에 사람을 둔다
- 구령은 머리를 잡은 사람이 낸다
- 옮긴 뒤 등을 본다
- 침대와 판의 높이를 맞추고 바퀴를 잠근다
③ 이송 중에 무엇을 보나?
- 숨·의식·통증
- 줄과 관이 딸려 가지 않는지
- 산소통 잔량과 모니터 배터리
- 나간 시각과 돌아온 시각을 적는다
이렇게 말한다
“○번 ○○○님 CT 갑니다. 목 고정 유지 중이고 산소 5L, 정맥로 두 개입니다. 산소통 잔량 확인했고 제가 같이 갑니다.”
이송 중에는 줄이 빠져도, 산소가 떨어져도 채울 방법이 없다. 출발 전에 둘 다 본다.
하지 말 것
- 혼자 옮기기
- 고정을 임의로 풀기
- 산소통 잔량을 안 보고 출발하기
- 줄 정리를 안 하고 침대를 밀기
기록·인계
고정 상태와 푼 시각·사유 · 이송 출발·도착 시각 · 동행자 · 이송 중 활력징후
✅ 우리 병원에서 확인할 것
- 척추 고정 해제 판단을 누가 하나
- 고정판(백보드) 위에 둘 수 있는 시간 기준
- 이송에 누가 동행하고 무엇을 챙겨 가나
- 산소통 잔량 확인 방법과 교체 경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