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 공통으로 확인하는 것
“약을 먹었대요.” 무엇을 얼마나 먹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 ① 무엇을 알아내야 하나?
- ② 먼저 하는 것은?
- ③ 위세척은 언제 하나?
① 무엇을 알아내야 하나?
- 무엇을 — 약봉투·병·남은 알약을 가져오게 한다
- 얼마나 — 남은 개수로 되짚는다
- 언제 — 시각이 처치를 가른다
- 왜 — 의도가 있으면 혼자 두지 않는다
- 같이 먹은 술이 있는지
가족이 가져온 봉투와 병을 버리지 않는다. 이름과 개수가 유일한 단서다.
② 먼저 하는 것은?
- 기도 — 토할 수 있으니 고개를 옆으로 두고 흡인을 준비한다
- 활력징후·의식·동공
- 정맥로와 채혈, 혈당
- 심전도 — 부정맥을 일으키는 약이 있다
- 시간당 소변량
③ 위세척은 언제 하나?
위세척은 많이 먹고 한 시간 안에 온 경우 말고는 이득이 확인되지 않았다. 부식성 물질을 먹었거나 의식이 처져 있으면 하지 않는다 — 식도가 터지거나 폐로 넘어간다.
- 활성탄은 빠를수록 좋다. 다만 안 붙는 물질이 있다
- 알코올·메탄올·철·리튬 같은 것은 활성탄에 붙지 않는다
- 어느 쪽이든 의식이 처져 있으면 기도부터다
하지 말 것
- 약봉투나 병을 버리기
- 의식이 처진 환자에게 위세척을 준비하기
- 의도적으로 먹은 환자를 혼자 두기
- 먹은 시각을 안 묻기
여기서 이어지는 항목
해독제와 파상풍 예방 처치 · 비위관(L-tube) 삽입과 위치 확인 · 12유도 심전도(EKG) — 전극과 찍는 시점 · 혈당 — 낮을 때가 더 급하다
기록·인계
먹은 것·양·시각(되짚은 근거 포함) · 가져온 약봉투 보관 · 활력징후·의식·동공 · 시행한 처치와 시각
✅ 우리 병원에서 확인할 것
- 중독 상담 경로
- 해독제 보유 목록과 위치
- 의도적 복용 환자 관찰·보고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