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필락시스
항생제가 들어간 지 얼마 안 됐는데 얼굴이 붓고 목이 조인다고 한다.
- ① 가장 먼저 하는 것은?
- ② 눕힌 자세를 왜 지켜야 하나?
- ③ 좋아진 뒤에도 왜 보고 있나?
① 가장 먼저 하는 것은?
- ① 들어가던 것을 멈춘다. 그것이 원인일 수 있다
- ② 에피네프린을 근육주사 한다 — 허벅지 바깥쪽 가운데. 1차 치료다
- ③ 산소·모니터를 붙이고 정맥로를 확보한다
- ④ 사람을 부른다
항히스타민제(클로르페니라민)와 스테로이드(메틸프레드니솔론)는 1차 치료가 아니다. 작용이 나타나기까지 수십 분이 걸려서 지금 조이는 숨을 풀어 주지 못한다.
② 눕힌 자세를 왜 지켜야 하나?
갑자기 일으켜 앉히거나 세우면 안 된다. 눕혀 두었다가 갑자기 일어난 뒤 사망한 사례가 보고돼 있다. 등이 바닥에 닿게 눕히고 다리를 올린다.
- 숨이 차거나 토할 것 같으면 편한 자세로 두되 갑자기 일으키지 않는다
- 화장실에 가겠다고 해도 침상에서 해결하게 한다
- 옮길 때도 눕힌 채로 옮긴다
③ 좋아진 뒤에도 왜 보고 있나?
가라앉았다가 몇 시간 뒤에 다시 나빠질 수 있다. 그래서 증상이 좋아져도 관찰 시간을 둔다. 그 시간은 병원 기준이다.
- 숨·혈압·피부 변화를 계속 본다
- 원인으로 의심되는 것을 기록에 남긴다. 다음에 또 맞을 수 있다
- 귀가할 때 다시 와야 하는 증상과 의심 원인을 설명한다
하지 말 것
- 에피네프린보다 항히스타민제·스테로이드를 먼저 준비하기
- 환자를 갑자기 일으켜 앉히거나 걷게 하기
- 증상이 가라앉았다고 관찰을 끝내기
- 의심 원인을 기록에 안 남기기
여기서 이어지는 항목
알레르기·호흡기 약물 · 소생 약물 — 에피네프린·아미오다론 · 산소와 환기 — 장치 고르기·석션·앰부 · 정맥로(IV) 확보와 관리 — 주입 펌프 포함
기록·인계
증상 시작 시각 · 중단한 약과 시각 · 에피네프린 부위·경로·시각 · 활력징후 경과 · 의심 원인
✅ 우리 병원에서 확인할 것
- 아나필락시스 세트 위치
- 관찰 시간 기준
- 원인 약물을 어디에 남기고 누구에게 알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