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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통으로 온 환자. “트로포닌 나갔어요?” 처음 결과는 정상으로 왔다.
트로포닌은 심장 근육이 상했을 때 혈액으로 나오는 물질이다. 그런데 상한 직후에는 아직 혈액에 안 나와 있다. 그래서 증상이 시작된 시각이 얼마 안 됐으면 정상으로 나온다. 한 번 더 뽑아 값이 올라가는지를 봐야 판단이 선다.
간호사가 하는 일은 진단이 아니라 시각을 정확히 남기고, 변화를 알리는 것이다.
“○○번 ○○○님, 흉통 2시간 전 시작이고 첫 트로포닌은 정상이었습니다. ○시에 재검 나갔고 값이 올랐습니다. 심전도도 다시 찍었습니다.”
기록·인계
증상 시작 시각 · 첫 채혈 시각과 값 · 재검 예정 시각 · 재검 값 · 심전도 찍은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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