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효소 — 트로포닌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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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효소 — 트로포닌

심근효소 — 트로포닌

흉통으로 온 환자. “트로포닌 나갔어요?” 처음 결과는 정상으로 왔다.

  1. ① 왜 한 번으로 끝나지 않나?
  2. ② 정상이면 안심해도 되나?
  3. ③ 다시 뽑을 시각은 누가 챙기나?

① 왜 한 번으로 끝나지 않나?

트로포닌은 심장 근육이 상했을 때 혈액으로 나오는 물질이다. 그런데 상한 직후에는 아직 혈액에 안 나와 있다. 그래서 증상이 시작된 시각이 얼마 안 됐으면 정상으로 나온다. 한 번 더 뽑아 값이 올라가는지를 봐야 판단이 선다.

  • 언제부터 아팠는지를 반드시 묻고 기록한다 — 이 값 해석의 기준이다
  • 첫 채혈 시각을 적었나
  • 심전도를 같이 찍었나 — 트로포닌보다 심전도가 빠르다

② 정상이면 안심해도 되나?

  • 아니다. 시간이 이르면 정상으로 나온다
  • 트로포닌이 오르는 원인은 심근경색만이 아니다 — 신장기능 저하, 패혈증, 부정맥, 심부전에서도 오른다
  • 값이 정상인데 흉통이 계속되면 그대로 알린다. “정상입니다”로 끝내지 않는다
  • 반대로 값이 올랐다고 내가 심근경색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간호사가 하는 일은 진단이 아니라 시각을 정확히 남기고, 변화를 알리는 것이다.

③ 다시 뽑을 시각은 누가 챙기나?

  1. ① 내가 챙긴다. 처방에 재검이 걸려 있어도 시각은 사람이 지킨다
  2. ② 첫 채혈 시각을 기준으로 다시 뽑을 시각을 적어 둔다
  3. ③ 인계할 때 “몇 시에 재검”을 말로 넘긴다
  4. ④ 재검 결과가 오면 첫 값과 나란히 보고한다
이렇게 말한다

“○○번 ○○○님, 흉통 2시간 전 시작이고 첫 트로포닌은 정상이었습니다. ○시에 재검 나갔고 값이 올랐습니다. 심전도도 다시 찍었습니다.”

하지 말 것
  • “정상입니다”만 전하고 흉통 지속을 안 알리기
  • 증상 시작 시각을 안 묻고 넘기기
  • 재검 시각을 인계에서 빠뜨리기
  • 값만 보고 진단명을 말하기

기록·인계
증상 시작 시각 · 첫 채혈 시각과 값 · 재검 예정 시각 · 재검 값 · 심전도 찍은 시각

✅ 우리 병원에서 확인할 것

  • 재검 간격 기준
  • 흉통 환자 검사 묶음
  • 심전도 재촬영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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