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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실에서 전화가 왔다. “칼륨 6.1 나왔어요.”
전해질은 값이 아니라 몸에 나타난 것으로 급하다. 칼륨 6.1이어도 심전도가 멀쩡하면 시간이 있고, 5.8인데 T파가 뾰족하면 급하다. 그 자리가 전해질마다 다르다.
| 전해질 | 결과지 표기 | 무엇을 보나 | 먼저 하는 것 |
|---|---|---|---|
| 칼륨 | K | 심전도 — 높으면 뾰족한 T파, 낮으면 U파 | 심전도부터 찍는다 |
| 나트륨 | Na | 의식 — 처짐, 말이 안 맞음, 경련 | 의식 수준과 교정 속도를 확인 |
| 칼슘 | Ca | 손발·입 주위 저림 | 대량 수혈·수액 중이면 의심 |
| 마그네슘 | Mg | 심부건반사와 호흡수 | 주입 중이면 반사·호흡수 확인 |
“○○번 ○○○님 칼륨 6.1입니다. 용혈 소견 없고 신장기능은 ○○. 심전도 찍어 뒀고 T파가 뾰족합니다. 재검할까요, 처치 들어갈까요?”
값·검체 상태·몸에 나타난 것·내가 묻는 것. 이 넷이 한 문장에 있으면 다시 안 묻는다.
기록·인계
채혈 부위와 시각 · 용혈 여부 · 심전도 찍은 시각 · 보고한 시각과 대상 · 재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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