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를 내기 전과 결과지를 받았을 때 | 마이메르시 MyMerci
제안하기
0 / 2000

검사를 내기 전과 결과지를 받았을 때

검사를 내기 전과 결과지를 받았을 때

“풀 세트로 나가 주세요.” 튜브가 여러 개 손에 쥐어졌다.

  1. ① 튜브 순서는 왜 정해져 있나?
  2. ② 결과를 망치는 것은 무엇인가?
  3. ③ 이 검체가 이 환자의 것임을 무엇이 보증하나?

① 튜브 순서는 왜 정해져 있나?

튜브마다 다른 첨가제가 들어 있다. 앞 튜브의 첨가제가 바늘을 타고 넘어가면 그 항목의 값이 달라진다. EDTA가 섞이면 칼륨이 높게, 칼슘이 낮게 나온다.

  1. ① 혈액배양 — 오염되면 안 되므로 가장 먼저
  2. ② 응고검사 — 정량을 채워야 한다
  3. ③ 혈청 → 헤파린 → EDTA → 불소(혈당용)

튜브 색과 순서는 제조사마다 다르다. 우리 병원 순서표를 ✅에 적어 두고 그것을 따른다.

② 결과를 망치는 것은 무엇인가?

  • 지혈대를 1분 넘게 묶었다 — 칼륨·젖산이 오른다
  • 주먹을 쥐었다 폈다 했다 — 칼륨이 오른다
  • 수액이 들어가는 팔에서 뽑았다 — 희석되거나 섞인다
  • 가는 바늘로 세게 당겼다 — 적혈구가 깨진다(용혈)
  • 튜브를 세게 흔들었다 — 뒤집어 섞는다, 흔들지 않는다
  • 응고 튜브를 덜 채웠다 — 값이 길게 나온다

③ 이 검체가 이 환자의 것임을 무엇이 보증하나?

  • 라벨은 환자 앞에서 붙인다. 미리 붙여 둔 튜브는 쓰지 않는다
  • 신원을 모르면 병원이 정한 임시 번호로 나간다. 추정한 이름을 쓰지 않는다
  • 나중에 신원이 확인되면 검사실에 알려 이어 붙인다. 라벨을 덧붙이지 않는다

검체가 바뀌면 그 뒤의 모든 판단이 다른 환자의 값 위에서 내려진다. 라벨은 검사의 시작이 아니라 검사 자체다.

하지 말 것
  • 라벨을 미리 붙여 둔 튜브 쓰기
  • 신원 미상 환자에게 추정한 이름 붙이기
  • 용혈이 의심되는데 그대로 내보내기
  • 응고 튜브를 덜 채운 채 보내기

기록·인계
채혈 부위와 시각 · 지혈대 시간 · 용혈 여부 · 임시 번호와 이후 신원 확인 시각

✅ 우리 병원에서 확인할 것

  • 우리 병원 튜브 색과 순서표
  • 신원 미상 환자 임시 번호 규칙
  • 검체 전달 경로와 응급 표시 방법
  • 위험값이 뜨면 누가 어디로 연락하나

다음 이론을 계속 학습하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하고 계속 학습
컨텐츠를 그만볼래?

필기노트, 하이라이터, 메모는 잘 쓰고 있어?

내보내줘
어떤 폴더에 저장할래?

컨텐츠 노트에는 총 0개의 폴더가 있어!

폴더 만들기
컨텐츠 만들기
만들기
신고했어요.

운영진이 검토할게요!

해당 유저를 차단했어요.

마이페이지에서 차단한 회원을 관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