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세척(이리게이션)과 드레싱·지혈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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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세척(이리게이션)과 드레싱·지혈

상처 세척(이리게이션)과 드레싱·지혈

손을 베인 환자가 왔다. “봉합 준비해 주세요.”

  1. ① 세척 전에 무엇이 예후를 가르나?
  2. ② 감염을 줄이는 것은 소독약인가 세척인가?
  3. ③ 귀가 환자에게 어떤 신호를 알려야 하나?

① 세척 전에 무엇이 예후를 가르나?

  • 언제 다쳤나 — 시간이 지날수록 감염 위험이 오른다
  • 무엇에 다쳤나 — 흙·녹·동물·사람·기계
  • 이물이 남아 있나 — 유리·흙·옷조각
  • 파상풍 예방접종을 언제 했나
  • 출혈이 멎었나 · 감각과 움직임이 살아 있나

② 감염을 줄이는 것은 소독약인가 세척인가?

상처 안에 남은 흙·이물·죽은 조직과 세균은 물리적으로 밀어내야 빠진다. 소독약을 부어도 그것들은 그대로 남고, 오히려 아물어야 할 조직이 상한다. 세척은 충분한 양을 어느 정도 압력으로 쏘는 것이 핵심이고, 그냥 흘려보내기만 하면 한 일이 되지 않는다.

  1. ① 지혈이 먼저다. 거즈로 덮고 손으로 직접 누른다
  2. ② 생리식염수로 씻는다. 주사기에 카테터를 끼워 압력을 준다
  3. ③ 양이 중요하다. 상처가 크고 더러울수록 더 많이 쓴다
  4. ④ 보이는 이물은 씻어서 밀어낸다. 깊이 박힌 것은 건드리지 않고 알린다

③ 귀가 환자에게 어떤 신호를 알려야 하나?

이렇게 말한다

“실밥은 ○일 뒤에 빼시면 됩니다. 그 전에 상처가 붉게 부어오르거나, 열이 나거나, 진물이 나오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다시 오세요. 감각이 둔해지거나 손가락이 잘 안 움직여도 바로 오셔야 합니다.”

귀가 환자에게 다시 와야 하는 신호를 말해 주는 것까지가 처치다. 말한 내용은 기록에 남긴다.

하지 말 것
  • 소독약을 상처 안에 붓기 — 아물어야 할 조직이 상한다
  • 압력 없이 흘려보내기만 하기
  • 지혈대를 임의로 묶기
  • 파상풍 확인을 건너뛰기
  • 박힌 이물을 잡아 빼기 — 출혈이 터질 수 있다

기록·인계
손상 시각과 기전 · 상처 크기와 깊이 · 이물 여부 · 세척에 쓴 양 · 파상풍 확인 · 귀가 설명 내용

✅ 우리 병원에서 확인할 것

  • 세척용 카테터 보유 여부
  • 드레싱 재료 위치
  • 파상풍 예방약 재고와 처방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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