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보낼 때 — 입원·전원·귀가 준비와 확인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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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보낼 때 — 입원·전원·귀가 준비와 확인

환자를 보낼 때 — 입원·전원·귀가 준비와 확인

“3번 집에 가셔도 된대요.” 그런데 뭘 확인하고 보내야 하는지 모르겠다.

  1. ① 보내기 전에 무엇이 확인돼야 하나?
  2. ② 귀가·입원·전원은 무엇이 다른가?
  3. ③ 환자에게 무엇을 말해야 하나?

① 보내기 전에 무엇이 확인돼야 하나?

  • 보낼 곳이 기록에 남았나. 말로만 들은 것은 결정이 아니다
  • 마지막 활력징후를 다시 쟀나
  • 붙어 있던 것을 뺐나 — 정맥로·모니터. 입원이면 그대로 둘지 확인
  • 수납과 서류가 끝났나
  • 환자가 스스로 갈 수 있나 — 어지럼, 걸음

현장에서는 「디스포」, 전산과 통계에는 「응급진료 결과」로 남는다. 응급실에서 나가는 것을 「퇴실」이라 하고, 집으로 가는 것은 「퇴원」이 아니라 「귀가」다.

② 귀가·입원·전원은 무엇이 다른가?

가는 곳반드시 확인하는 것
귀가다시 와야 하는 증상을 말했나 · 처방전과 서류 · 갈 방법이 있나
입원병실과 올라가는 시각 · 들어가던 수액·약을 이어 갈지 · 이송과 동행
전원받는 병원과 담당자 · 서류와 영상 · 이송 중 필요한 것 · 누가 동행하나

③ 환자에게 무엇을 말해야 하나?

이렇게 말한다

“오늘은 ○○로 보시고 집에서 지내시면 되는데요, 가슴이 다시 아프거나 숨이 차거나 열이 나면 바로 다시 오셔야 합니다. 처방전 드렸고 ○○과 외래는 ○일입니다.”

다시 와야 하는 증상을 말하지 않고 보내면, 환자는 나빠져도 언제 다시 와야 하는지 모른다. 말했다는 것도 기록에 남긴다.

하지 말 것
  • 구두로만 들은 결정으로 환자를 보내기
  • 다시 와야 하는 증상을 안 알리고 귀가시키기
  • 전원 갈 때 받는 병원 확인 없이 출발시키기
  • 마지막 활력징후를 안 재고 보내기

기록·인계
보낸 곳과 결정 시각 · 마지막 활력징후 · 제거한 관과 시각 · 설명한 내용과 들은 사람 · 출발 시각

✅ 우리 병원에서 확인할 것

  • 귀가 설명 서식
  • 전원 시 동행 기준과 준비물
  • 입원 이송을 누가 하나
  • 처방전·서류 발급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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