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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다. 지금 불러야 하나, 조금 더 보고 불러야 하나.
마지막 줄이 가장 중요하다. 이유를 설명 못 하겠다는 이유로 안 부르는 것이 신규에게 가장 흔한 사고 경로다.
한 번 부르고 안 오면 기다리지 않는다. 다시 부르고, 선임에게 알린다.
“○○구역 ○○○님, 폐렴으로 오신 72세입니다. 한 시간 전 혈압 120이었는데 지금 85/50이고 수액 500 들어갔는데 안 오릅니다. 맥박 118이고 아까보다 처집니다. 와서 봐 주시겠어요?”
누구 / 왜 왔는지 / 전과 지금 / 내가 한 것 / 내가 원하는 것. 이 다섯이 들어가면 되묻지 않는다.
기록·인계
부른 시각과 대상 · 그때의 활력징후 · 전달한 내용 · 지시받은 내용과 시각 · 도착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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