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읽는 법
어느 항목을 펴도 생김새가 같다. 한 번만 익히면 된다.
- ① 질문 세 개는 왜 앞에 있나?
- ② 상자마다 색이 다른 이유는?
- ③ ✅ 칸은 누가 채우나?
① 질문 세 개는 왜 앞에 있나?
항목마다 상황 한 줄과 질문 세 개로 시작한다. 그 아래 본문이 ①②③ 순서로 그 질문에 답한다.
- 세 줄만 읽어도 무엇을 다루는 항목인지 알 수 있다
- 내 질문이 ②번이면 ②로 바로 건너뛴다.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된다
- 질문이 그대로 소제목이라 찾는 자리가 눈에 띈다
질문은 신규가 실제로 던지는 말로 썼다. 교과서 목차가 아니라 근무 중에 떠오르는 말이다.
② 상자마다 색이 다른 이유는?
- 붉은 상자 「하지 말 것」 — 넷 안팎. 「하는 순서」보다 여기서 사고가 난다
- 초록 상자 「이렇게 말한다」 — 보고 문장과 환자 설명 문장. 그대로 써도 된다
- 점선 상자 「기록·인계」 — 이 항목에서 남겨야 할 것
- 「여기서 이어지는 항목」 — 질환 항목에만 있다. 그 환자에게 딸려 오는 검사·약·처치로 보낸다
질환 항목은 입구다. 거기서 시작해 다른 부로 건너가게 되어 있다. 나머지 다섯 부는 찾아보는 사전이다.
③ ✅ 칸은 누가 채우나?
내가 채운다. 병원마다 다른 것을 모아 둔 자리라, 비어 있는 채로는 쓸모가 없다.
- ① 프리셉터나 선임에게 묻는다. “우리는 어떻게 해요?” 한마디면 된다
- ② 들은 것을 그 자리에 적는다
- ③ 각 부 마지막에 그 부의 ✅ 를 한자리에 모아 두었다. 거기서 한 번에 확인한다
빈칸이 남아 있으면 아직 안 물어본 것이다. 첫 2주 안에 채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지 말 것
- ✅ 칸을 짐작으로 채우기
- 「이렇게 말한다」를 토씨까지 외우기 — 들어갈 것이 무엇인지만 보면 된다
- 「하지 말 것」을 건너뛰기 — 가장 짧지만 가장 비싼 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