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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갈래마다 형식이 다릅니다. 하나로 묶어 준비하면 헛공부가 됩니다.
공립은 1차 필기를 통과한 사람을 대상으로 2차를 봅니다. 여기서 중요한 구분이 있습니다. 보건은 비교수 교과로 분류되는 경우가 있고, 그런 경우 수업실연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예를 들어 2026학년도의 한 도교육청 시행계획에서는 보건 등 비교수 교과의 2차를 교직적성 심층면접 100점으로 운영했고, 구상 평가 10분과 즉답 평가 10분으로 진행했습니다. 다른 교육청의 안내에서도 비교수 교과의 2차를 심층면접 100점으로 제시한 사례가 있습니다.
※ 출처: 2026학년도 경기도교육청·서울특별시교육청 임용시험 시행계획
다만 이것을 "전국 어디나 수업실연이 없다"로 확대하면 안 됩니다. 2차의 형식과 배점은 시·도교육청이 정합니다. 지원하는 해, 지원하는 지역의 공고가 최종 기준입니다.
| 갈래 | 형식 |
|---|---|
| 사립 | 법인이 정한 전형. 서류, 면접, 경우에 따라 수업실연이나 추가 전형 |
| 기간제 | 공고별로 다름. 서류와 면접이 기본이고, 수업실연을 요구하는 곳도 있음 |
기간제는 공고가 급하게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 준비 기간이 짧습니다. 그래서 미리 만들어 둔 자료가 그대로 경쟁력이 됩니다.
세부 문항은 지역과 학교마다 다르지만, 결국 평가하려는 것은 비슷합니다.
| 평가 방향 | 실제 질문의 형태 | 답변 방향 (예시) |
|---|---|---|
| 상황 판단 | 학생이 이런 상태로 보건실에 왔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 상태 관찰 → 학교 지침 확인 → 담임·보호자 연락 → 이송 판단 → 기록 순서로 말합니다(5장) |
| 협업 | 담임·보호자와 의견이 다를 때 어떻게 하겠는가 | 관찰 내용과 기록을 근거로 설명하고, 판단이 어려우면 관리자와 함께 대응하겠다고 답합니다(2·7장) |
| 교육자 관점 | 학생에게 보건 내용을 어떻게 이해시키겠는가 | 치료가 아니라 예방·교육의 관점에서, 학생 눈높이의 생활 장면으로 풀어 설명하겠다고 답합니다(20장) |
| 직무 이해 | 학교보건에서 보건교사의 역할을 어떻게 보는가 | 법이 정한 직무(계획·학생 건강·교육·처치)를 바탕으로 예방·교육·관찰·연계를 맡는 역할이라고 설명합니다(5·20장) |
임상 경력자라면 여기서 한 가지를 조심해야 합니다. 병원 사례를 그대로 말하면 "치료 중심의 답변"이 되기 쉽습니다. 같은 경험이라도 학교 상황으로 옮겨 말해야 합니다. 이 번역을 20장과 21장에서 연습합니다.
정답을 제시하지 않겠습니다. 대신 판단 기준을 드립니다.
| 기준 | 생각할 점 |
|---|---|
| 그 자리의 성격 | 공식 시험인지, 학교 개별 면접인지 |
| 주변 기준 | 해당 기관의 일반적인 복장 수준 |
| 활동성 | 수업실연이나 실기가 포함되는지 |
| 과함보다 단정 | 눈에 띄는 것보다 단정함이 실패가 적음 |
💡 팁 면접 준비는 답변을 외우기보다 "학교에서 생길 법한 상황" 열 개를 만들어 놓고 말해 보는 게 효과가 커요. 상황이 바뀌어도 응용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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