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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심사팀은 환자 곁에 있지 않지만, 병원에서 이루어진 진료가 제대로 인정받도록 지키는 자리입니다. 교대 근무가 없다는 점만 보고 들어가면 끝없는 공부와 조율 전화에 놀랄 수 있고, 자격증만 믿고 준비하면 공고가 먼저 보는 경력 앞에서 막힐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확인한 것을 다시 모으면 이렇습니다.
정보를 다 알고 난 뒤에 "그래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그 선택은 누구의 말에 떠밀린 것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한 것입니다. 그 판단이 어느 쪽이든, 이 책이 그 재료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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