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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간호의 상향 경로는 승진이 아닙니다. 운영, 전문화, 팀, 공공, 복귀 가운데 하나를 고르는 갈림길입니다.
방문간호사
↙ ↓ ↘
① 방문간호 계속 — 월급제 이동, 여러 센터 건당 병행
② 시설장·개설 — 상근 의무, 지정·지정갱신, 수급자 확보
③ 가정전문간호사 — 대학원 2년 이상 + 자격시험
④ 재택의료·통합돌봄 — 의사·사회복지사와 한 팀
⑤ 보건소·공공기관 — 경력 인정은 공고별 확인
⑥ 임상 복귀 — 요양병원·재활·외래 등 만성기 쪽
그림 22-1. 방문간호사 이후의 여섯 갈래
| 방향 | 한 줄 설명 | 확인할 것 |
|---|---|---|
| ① 방문간호 계속 | 월급제 자리로 옮기거나, 여러 센터와 건당 계약을 병행 | 센터별 계약 조건, 장기근속 장려금 요건(같은 기관 계속 근무) |
| ② 시설장·개설 | 간호업무경력 2년 이상 간호사라면 법정 요건상 시설장이 될 수 있음 | 상근 의무, 지정·지정갱신, 수급자 확보 (23장) |
| ③ 가정전문간호사 | 대학원 과정 2년 이상과 자격시험을 거쳐 병원 가정간호 등으로 | 교육 전 10년 이내 '해당 분야' 3년 경력 인정 여부 |
| ④ 재택의료·통합돌봄 | 의사·사회복지사와 한 팀으로 집을 찾아가는 모델. 2026년 통합돌봄 시행과 함께 확대 중 | 시범사업 기간, 고용 형태 |
| ⑤ 보건소·공공기관 |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통합돌봄 관련 공공 인력 등 | 방문간호 경력이 해당 공고의 '관련 경력'으로 인정되는지는 공고별 확인 |
| ⑥ 임상 복귀 | 요양병원, 재활, 외래 등 만성기 쪽이 상대적으로 연결이 쉬움 | 떠나 있던 기간과 유지한 처치 (7장) |
방문간호 경력자가 자주 묻는 다음 단계는 센터 개설입니다. 법정 요건만 보면 문턱이 낮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정 절차, 상근 의무, 수급자 확보가 관문입니다. 23장에서 요건을 정리합니다.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함께 시·군·구 중심의 통합돌봄이 전국으로 넓어졌고, 재택의료센터도 전국 모든 시·군·구에 설치되었습니다(2026년 2월 기준 422개소). 이 모델은 의사와 한 팀으로 일한다는 점에서 전통적인 방문간호센터와 다릅니다. 방문간호에서 쌓은 단독 판단과 가정 처치 경험은 이 모델에서도 그대로 쓰입니다. 다만 아직 시범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어 사업 기간과 고용 조건을 공고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 팁 가정전문간호사를 생각한다면 "해당 분야 3년"을 언제부터 셀지 미리 계산해 두세요. 교육 전 10년 이내의 경력만 인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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