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내용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방문간호를 알아보는 사람 중에는 육아휴직 중인 간호사, 몇 년에서 십 년 넘게 임상을 쉰 유휴간호사, 다른 일을 하다 다시 간호로 돌아오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들의 질문은 요건을 묻는 것처럼 보여도, 속뜻은 "지금 이 상태의 나도 할 수 있을까"에 가깝습니다. 운전, 공백 기간, 나이, 처치 감각이 반복해서 등장합니다.
| 걱정되는 조건 | 부담이 커지는 경우 | 부담이 줄어드는 경우 |
|---|---|---|
| 공백 기간 | 길고, 공백 동안 간호 관련 활동이 없었음 | 짧거나, 공백 중에도 교육·봉사 등으로 감각 유지 |
| 처치 감각 | 튜브·상처 처치를 오래 안 함 | 리프레시 교육을 받았음 |
| 운전 | 초보운전, 넓은 담당 지역 | 담당 지역이 좁음, 센터 차량 있음 |
| 체력 | 계단 많은 주거지, 하루 여러 건 | 적은 건수로 시작 |
| 원하는 근무량 | 처음부터 많은 건수 | 시간제로 천천히 늘림 |
건당·시간제로 적은 건수부터 시작할 수 있어 공백 뒤 복귀의 발판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병원 교대 근무로 바로 돌아가는 것보다 몸과 생활을 맞추기 쉽다는 것입니다.
혼자 방문해서 혼자 처치해야 하므로, 공백이 병동보다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옆에서 물어볼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두 의견은 서로 반대가 아니라 조건이 다른 이야기입니다. 동행 방문과 행정 지원이 있는 센터에서 적은 건수로 시작하면 앞의 경우에 가까워지고, 혼자 모든 것을 맡는 곳에서 바로 여러 건을 시작하면 뒤의 경우에 가까워집니다.
부록 E의 적합도 진단을 함께 해보면 지금 무엇을 먼저 채워야 할지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팁 운전이 걱정되면 담당 지역을 좁게 잡는 센터를 찾아보세요. 이동 거리가 줄면 운전 부담도, 급여에 안 잡히는 이동시간도 같이 줄어요.
다음 이론을 계속 학습하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하고 계속 학습필기노트, 하이라이터, 메모는 잘 쓰고 있어?
내보내줘운영진이 검토할게요!
마이페이지에서 차단한 회원을 관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