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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연봉"을 검색하면 4천만 원대와 7천만 원대라는 숫자가 함께 나옵니다. 둘 중 하나가 틀린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것을 잰 숫자입니다.
| 지표 | 무엇을 잰 숫자인가 | 수치 | 기준 |
|---|---|---|---|
| 신입사원 초임 | 입사 첫해 한 사람의 연간 보수 | 약 4,330만 원 | 2026년 보수 예산 |
| 1인당 평균 보수액 | 고연차·전문직을 포함한 전 직원 평균 | 약 7,800만 원 | 2026년 보수 예산 |
| 직원 자가보고 평균 | 취업 플랫폼에 직원이 입력한 연봉 평균 | 4천만 원대 초반 | 취업 플랫폼 응답 기준 |
※ 출처: 초임·평균 보수액은 2026년 일반정규직 보수 예산을 다룬 언론 보도(약사공론, 2026.5.6.) 기준. 같은 보도에서 2025년 초임은 약 4,200만 원, 1인당 평균 보수액은 약 7,330만 원이었습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ALIO)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1인당 평균 보수액에는 근속 10년이 넘는 직원과 상위 직급, 전문직이 모두 들어갑니다. 평균 근속연수가 11년 정도인 기관이라면 전체 평균이 신입 초임보다 훨씬 높게 나오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취업 플랫폼 숫자는 응답한 사람들의 연차 구성에 따라 크게 흔들립니다.
공고에는 보수가 "직급, 경력기간 등에 따라 상이"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즉 임상 경력이 보수에 반영되는 구조이지만, 경력을 몇 퍼센트로 쳐 주는지는 공고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여러 숫자가 떠돌지만 근거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최종합격 후 개별 안내를 받거나, 채용 홈페이지 Q&A로 문의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단순히 연봉 숫자만 나란히 놓으면 비교가 틀어집니다.
| 비교 축 | 확인할 것 |
|---|---|
| 교대·야간 수당 | 병원 급여에는 야간·휴일 수당이 상당 부분 들어 있습니다. 주간 근무로 옮기면 이 부분이 빠집니다 |
| 경력 반영 | 내 임상 경력이 입사 보수에 얼마나 반영되는지 |
| 상승 곡선 | 근속에 따라 오르는 구조인지, 성과급 비중은 어떤지 |
| 생활비 | 원주로 옮길 경우 주거비·교통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
💡 팁 공고에는 "신규직원 초임은 ALIO 공시를 참고하라"고 적혀 있어요. 떠도는 숫자보다 ALIO를 먼저 열어 보세요. 지금 받는 병원 급여에서 야간·교대 수당을 뺀 금액과 비교해야 진짜 차이가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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