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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위변경을 마치고 돌아서는데, 삽관된 환자에게서 작게 목소리가 새어 나옵니다. 튜브 고정 테이프를 보니 깊이 눈금이 인계받은 숫자와 다릅니다. 살짝 밀어 넣으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손끝까지 내려옵니다.
이 편에서는 튜브가 빠졌을 때 무엇으로 알아채고, 무엇을 즉시 하고, 무엇은 절대 혼자 하지 않는지를 살펴봅니다.
핵심은 간단합니다. 완전히 빠진 경우와 얕아진 경우를 가리기는 하지만, 둘 다 즉시 부릅니다.
그렇다면 왜 조금 얕아진 것도 그렇게 급할까요? 관 끝에 달린 풍선인 cuff는 기관 벽에 닿아 공기가 옆으로 새지 않게 길을 막고 있습니다. 기관내관은 관이 성대를 지나 들어가 있기 때문에, 조금만 얕아져도 cuff가 성대 위로 올라옵니다. 그러면 공기가 그 옆으로 새면서 성대를 지나갑니다. 삽관된 환자에게서 목소리가 들리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이것입니다. 기관절개관은 성대를 지나지 않으므로 사정이 다릅니다.
기도는 눈에 보이지 않는 길입니다. 그래서 기관내관은 한 번 나온 관을 같은 자리로 되돌려 넣기가 어렵습니다. 밀어 넣은 관이 기관이 아닌 다른 길로 들어가도 손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밀어 넣지 않는 이유이고, 기관절개관은 부서 절차가 정합니다(2-2).
그러니 빠진 관을 다시 밀어 넣지 않습니다. 재삽관은 술자가 합니다. 얕아진 관을 혼자 더 깊이 넣는 것도 하지 않습니다. 손끝까지 내려온 "살짝만"이라는 생각을 멈추는 것이 이 편의 가장 중요한 한 가지입니다.
| 신호 | 설명 |
|---|---|
| 깊이 눈금이 달라짐 | 인계값과 비교합니다 |
| 저압, 분리 알람 | 새고 있습니다(2-7) |
| 목소리가 남 | cuff 위로 공기가 지나갑니다. 관이 얕아졌을 수 있습니다 |
| 가슴이 오르지 않음 | 완전 이탈일 수 있습니다 |
| SpO₂ 하강, 불안 | 함께 나타납니다 |
그림 5-2-1. 튜브가 빠졌거나 얕아졌을 때의 신호
결론부터 말하면, 부르고, 숨을 넣어 주고, 다음을 준비합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 신규 간호사 유나 씨가 구강간호를 마친 뒤 습관처럼 튜브 깊이를 다시 확인했다고 합시다. 눈금이 인계받은 값과 달랐고, 환자에게서 작은 목소리가 났습니다. 유나 씨는 관을 밀어 넣고 싶은 마음을 누르고, 곧바로 사람을 부르며 앰부를 손 가까이 두었습니다.
달려온 선배에게 유나 씨는 "구강간호 직후, 깊이 눈금이 인계값과 다르고 목소리가 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관을 어떻게 할지는 온 사람이 정했고, 유나 씨는 그동안 흡인과 재삽관 물품을 준비했습니다.
팁 튜브 사고는 대부분 움직인 직후에 나요. 체위변경, 이동, 구강간호 직후에 깊이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다음에 읽을 편 → 5-3 「튜브가 막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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