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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메르시 · 2급 응급구조사 · 기본응급처치학각론
알레르기 반응은 피부에 국한될 수도 있지만 기도 부종, 기관지 수축, 혈관 확장과 혈관 밖으로의 체액 이동이 겹치면 빠르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음식·약물·곤충 노출 뒤 호흡곤란, 쉰 목소리, 혀·입술 부종, 어지러움·실신·저혈압 등이 있으면 아나필락시스를 생각한다. 피부 두드러기가 없다고 배제하지 않는다.
노출과 증상의 시간 관계, 과거 반응, 휴대 약물, 기도·호흡·순환을 확인한다. 원인 물질을 안전하게 차단할 수 있으면 차단하되 생명유지와 전문 지원을 늦추지 않는다. 경미한 발진처럼 시작해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어 반복 평가가 중요하다.
에피네프린은 아나필락시스의 핵심 치료다. 항히스타민제가 기도 부종과 쇼크를 신속히 대신 해결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현행 별표 14에서 자동주입펜 에피네프린 투여는 1급 항목이며, 이를 2급의 독자 주사 처치로 설명하지 않는다. 2급은 기도·호흡·순환의 기본 지원과 즉각적인 의료지도·전문 지원·이송을 연결한다. 환자의 자가투여 상황은 별도 지침과 법적 조건을 확인한다.
| 항목 | 판단 |
|---|---|
| 피부증상만 있는가? | 호흡·순환 문제가 동반되는지 반복 확인 |
| 서 있거나 걸을 수 있는가? | 가능해도 갑작스런 순환 붕괴 위험 고려 |
| 자세 | 저혈압이면 눕힘을 고려, 호흡 곤란·임신 등 조건 반영 |
| 증상이 좋아졌는가? | 재악화 가능성이 있어 관찰·이송 지속 |
환자를 갑자기 일으켜 걷게 하지 않는다. 호흡이 힘든 경우 자세를 조절하되 순환 상태를 함께 본다. 반응과 정상 호흡이 없으면 소생 흐름으로 전환한다.
문제 35. 벌에 쏘인 뒤 쉰 목소리와 저혈압이 있다. 두드러기는 없다. 적절한 판단은?
문제 36. 에피네프린과 2급 업무범위의 관계로 옳은 것은?
해설: 35번 ②, 36번 ③. 생명위협을 인지하고 필요한 치료에 빠르게 연결하면서 급수별 범위를 지킨다. 근거 [C10], [C11]. 기출 43번.
[C10]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33~34조 및 별표 14. 2급 약물 조건과 전문 처치 구별.
[C11] NHS Anaphylaxis. 임상 원리 참고이며 국내 2급의 투여 권한을 정하는 자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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