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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메르시 · 2급 응급구조사 · 기본응급처치학각론
공기가 통과하는 기도가 좁아졌는지, 폐포의 가스교환이 어려운지, 호흡근과 신경의 구동이 약한지 살핀다. 천식은 기도 수축과 염증,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지속적인 기류 제한, 폐부종은 폐에 액체가 쌓여 가스교환이 어려운 상태로 이해할 수 있다. 폐색전증처럼 폐혈류가 막히는 원인도 있다.
처음부터 병명을 확정하려 하지 말고 기도 소리, 호흡수·깊이, 좌우 움직임, 보조근, 말하기, 의식·피부·포화도를 본다. 쌕쌕거림이 줄어든 것이 호전일 수도 있지만 공기 이동이 극히 적어진 ‘조용한 가슴’일 수 있어 환자의 노력과 의식을 함께 본다.
| 상태 | 흔한 단서 | 경계할 변화 |
|---|---|---|
| 천식 악화 | 반복 천명·유발요인·호기 연장 | 말 못함·피로·호흡음 감소 |
| COPD 악화 | 만성 호흡기 병력·가래 변화 | 의식 저하·환기 실패 |
| 폐부종 | 누우면 악화·수포음·심장병력 | 저산소증·피로·저혈압 |
| 폐렴 | 발열·기침·가래 | 고령의 혼돈·패혈증 |
| 폐색전증 | 갑작스런 호흡곤란·흉통·위험인자 | 실신·쇼크 |
호흡음은 현장 소음과 청진 기술의 영향을 받는다. 하나의 청진 소견이 없다는 이유로 위험한 질환을 배제하지 않는다. 호흡곤란에 피부 두드러기·얼굴 부종이 동반되면 아나필락시스도 생각한다.
기도·환기를 유지하고 산소 필요를 판단한다. 의식·혈압이 허용하면 편한 상체 올림 자세를 고려한다. COPD 환자에게 산소가 절대 금기라는 설명은 틀리다. 고탄산혈증 위험군은 흔히 목표 포화도 88~92%를 사용하는 상황이 있으나 환자별 의료지도와 지침을 따르며, 생명을 위협하는 저산소증·불충분한 환기를 방치하지 않는다.
2급 업무범위에는 환자가 해당 약물을 휴대하고 있는 경우의 천식발작 기관지확장제 흡입이 포함된다. 이름이 비슷한 다른 사람의 약을 사용하거나 모든 호흡곤란에 같은 약을 적용하는 권한이 아니다. 약물·환자·적응 상황과 금기, 의료지도를 확인한다. 시행 후 호흡과 심박, 증상 변화를 재평가한다.
문제 29. 심한 천식 환자의 천명음이 줄었지만 졸려 하고 공기 이동이 적다. 해석은?
문제 30. COPD 환자에게 산소를 주는 원칙으로 옳은 것은?
해설: 29번 ②, 30번 ③. 소리의 크기와 호흡의 충분성은 다르며 산소는 환자 반응을 보며 사용한다. 근거 [C5], [C9], [C10]. 기출 36~38번.
[C5] WHO-ICRC Basic Emergency Care, 2025년 갱신 평가·외상·호흡·쇼크·의식변화·이송 교육자료. 국제자료의 전문 처치는 국내 급수별 업무범위를 우선한다.
[C9] British Thoracic Society Emergency Oxygen. 고탄산혈증 위험과 산소 목표의 조건.
[C10]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33~34조 및 별표 14. 2급 약물 조건과 전문 처치 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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