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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메르시 · 2급 응급구조사 · 기본응급처치학각론
몸이 만든 열과 환경에서 받은 열을 충분히 내보내지 못하면 체온이 상승한다. 열탈진은 땀·체액 손실과 열 스트레스가 중심이며 어지러움·피로·구역 등을 보일 수 있다. 열사병은 심한 열 부담과 중추신경계 이상이 중요한 위험 신호다. 혼란, 경련, 의식 저하가 있는 더운 환경의 환자를 단순 탈수로 축소하지 않는다.
열사병에서 피부가 반드시 건조한 것은 아니다. 특히 운동 관련 열사병은 땀이 날 수 있다. 안전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고 불필요한 옷을 제거하며 신속한 적극 냉각과 이송을 진행한다. 의식이 저하되거나 삼키기 어려운 환자에게 물을 먹이지 않는다. 체온 측정이 어렵더라도 임상적으로 강하게 의심되면 냉각을 불필요하게 지연하지 않는다.
저체온은 중심체온이 낮아져 신경·심장 기능에 영향을 주는 상태다. 초기 떨림과 판단력 저하가 진행하면 떨림이 사라지고 심박·호흡이 느려질 수 있다. 떨림 중단을 호전으로 오해하지 않는다. 젖은 옷을 제거하고 바람·차가운 바닥에서 보호하며 부드럽게 다룬다.
동상은 조직이 얼어 손상되는 국소 문제다. 문지르거나 난로의 직접 열을 대지 않는다. 재동결 가능성이 있으면 현장에서 무리하게 녹이는 것이 더 해로울 수 있다. 안전하게 재가온할 조건이 확보되면 적절한 물 온도와 지침에 따라 시행하고 통증·피부·동반 저체온을 관리한다. 교육상 37~39℃ 정도의 물을 사용하지만 손의 감각만으로 온도를 추정하지 않는다.
수심이 깊어지면 압력이 증가하고 기체 부피는 줄어든다. 상승하면 반대 변화가 일어난다. 숨을 참은 채 급상승하면 폐의 기체가 팽창하여 폐 손상과 동맥 가스색전증을 일으킬 수 있다. 감압병은 압력 감소 과정에서 용해된 기체가 기포를 형성하는 것과 관련된다. 잠수 후 관절통·신경학적 증상·호흡곤란 등은 전문 평가가 필요하다.
| 상황 | 구별 단서 | 관리 방향 |
|---|---|---|
| 열사병 | 고온 노출과 의식 이상 | 즉각적 냉각·생명유지·이송 |
| 저체온 | 열 손실과 기능 저하 | 부드럽게 취급·보온·소생 평가 |
| 동상 | 국소 동결 | 마찰·직접 열·재동결 방지 |
| 잠수손상 | 잠수·상승과 시간 관계 | 산소·전문 지원·적절한 이송 |
잠수손상 의심 환자를 다시 물에 넣어 재압박하려 하지 않는다. 잠수 깊이·시간·상승 속도·증상 시작을 기록하고 고압산소치료 가능 기관과 연결할 필요를 의료지도에 전달한다. 항공이송 시 압력 변화도 고려한다.
열사병은 중심체온이 대개 40℃ 이상이면서 의식 변화가 동반되는 응급이고, 열탈진은 땀이 많고 피부가 차고 축축하며 의식은 대체로 유지된다. 저체온은 중심체온 35℃ 미만으로 정의하며 대체로 경도(32~35℃), 중등도(28~32℃), 중증(28℃ 미만)으로 나눈다. 구간 기준은 교재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저체온 환자를 거칠게 다루면 부정맥(심실세동)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부드럽게 다룬다.
문제 27. 더운 날 운동하던 환자가 혼란을 보이며 땀을 흘린다. 올바른 판단은?
문제 28. 동상 관리에서 피할 행동은?
해설: 27번 ②, 28번 ③. 피부 건조 여부 하나로 열사병을 배제하지 않고 동결 조직의 추가 손상을 줄인다. 근거 [C3], [C8]. 기출 34·35번.
[C3] 질병관리청 2025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게시문과 2026.02.09 수정본. 기본·소아·신생아 소생 및 응급처치의 사실·권고를 확인했다. 본문·도판의 전재가 아닌 자체 서술이다.
[C8] CDC Yellow Book: Scuba Diving. 압력 변화·가스색전·감압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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