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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메르시 · 2급 응급구조사 · 기본응급처치학각론
간·비장 같은 고형 장기는 손상 시 출혈을, 장 같은 속빈 장기는 내용물 누출과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실제 손상은 함께 발생할 수 있고 초기 통증이 가벼울 수 있다. 복부 통증·팽만·압통·멍과 쇼크 소견, 기전을 함께 본다. 왼쪽 윗배 손상 뒤 왼쪽 어깨 통증 같은 연관통은 단서이지 확진은 아니다.
골반 손상은 큰 혈관과 주변 조직 출혈로 위험할 수 있다. 골반을 반복해서 벌리거나 흔들어 불안정성을 확인하지 않는다. 이동을 줄이고, 적합한 골반 안정화 장비를 교육·지침에 맞춰 적용할 때도 위치와 압박, 다른 손상을 확인한다. 장비를 쓰는 데 시간을 과도하게 쓰지 않는다.
탈출한 장기를 안으로 밀어 넣지 않는다. 조직을 보호하고 건조·열 손실·오염을 줄이는 적절한 드레싱을 사용한다. 상처에 직접 강한 압박을 가하지 않는다. 관통 이물도 제거하지 않고 주변을 지지한다. 환자에게 음식·음료를 주지 않고 기도·쇼크·이송에 집중한다.
| 단서 | 의미 | 우선 방향 |
|---|---|---|
| 복부 멍·안전벨트 흔적 | 내부 손상 가능 | 기전·압통·쇼크 확인 |
| 장기 탈출 | 개방 복부 손상 | 보호, 재삽입 금지 |
| 골반 통증과 쇼크 | 큰 출혈 가능 | 불필요한 움직임 감소·신속 이송 |
| 혈뇨 | 비뇨기 손상 가능 | 기록·동반 손상·전문 평가 |
차량충돌 환자가 아랫배 통증을 호소하고 피부가 차고 축축하다. 맥박은 빨라지지만 초기 혈압이 정상이다. ‘배가 부드럽다’는 이유만으로 내출혈을 배제하지 않는다. 필요한 초기 처치와 보온, 반복 관류 평가, 적절한 기관 이송이 우선이다. 통증이 있는 부위를 반복해서 세게 누르는 것은 진단을 확정하지 못하면서 불편과 움직임만 늘릴 수 있다.
문제 21. 탈출한 복부 장기의 처치로 적절한 것은?
문제 22. 골반 손상이 의심될 때 피할 행동은?
해설: 21번 ②, 22번 ③. 내부 출혈과 추가 조직 손상을 줄이는 접근이다. 근거 [C5]. 기출 23·24번.
[C5] WHO-ICRC Basic Emergency Care, 2025년 갱신 평가·외상·호흡·쇼크·의식변화·이송 교육자료. 국제자료의 전문 처치는 국내 급수별 업무범위를 우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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