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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메르시 · 2급 응급구조사 · 기본응급처치학각론
두개골 안의 공간은 제한되어 있어 출혈이나 부종으로 압력이 증가하면 뇌로 가는 혈류가 줄 수 있다. 최초 충격에 의한 손상 외에 저산소증과 저혈압으로 추가 손상이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의식·동공을 기록하는 것과 함께 기도·산소화·관류를 유지해야 한다.
뇌진탕은 일시적인 뇌 기능 장애로 기억 공백·혼란·두통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의식 소실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처음 좋아 보이다가 의식이 떨어지는 경우 두개내 출혈 등을 고려한다. 특정 출혈의 전형적인 ‘명료기’가 없다고 배제하지 않는다.
반복 GCS·동공·사지 운동·구토·경련·활력징후를 본다. 두개저 골절 의심 소견은 귀·코의 액체 배출, 눈 주위나 귀 뒤 멍 등이지만 일부는 늦게 나타난다. 배출구를 꽉 막거나 코 안으로 기구를 무리하게 넣지 않는다.
머리 손상이라는 이유만으로 일률적 과환기를 하지 않는다. 이산화탄소 감소는 뇌혈관을 수축시켜 혈류를 줄일 수 있다. 필요한 환기를 하며 특수한 전문 환기 목표는 의료지도·지침에 따른다. 저혈압이나 저산소증을 예방하고 적절한 치료기관으로 신속히 연결한다.
| 부위 | 주의할 위험 | 기본 보호 |
|---|---|---|
| 안구 손상 | 압박에 의한 내용물 손상 | 직접 압박 피하고 보호 |
| 화학물질 눈 노출 | 지속 조직 손상 | 안전 확보 후 적절한 세척, 다른 눈 오염 방지 |
| 안와 손상 | 안구운동 장애·복시 | 변형을 교정하려 누르지 않음 |
| 목 관통상 | 기도 부종·대혈관 출혈 | 이물 지지, 기도·출혈 관찰 |
목의 출혈을 막겠다고 목 전체를 원형으로 조이면 기도와 반대쪽 혈류를 압박할 수 있다. 박힌 이물은 제거하지 않고 안정화한다. 얼굴 골절과 혈액·치아·분비물은 기도를 위협하므로 관찰과 흡인 준비가 필요하다.
| 구분 | 경막외 혈종 | 경막하 혈종 |
|---|---|---|
| 출혈 혈관 | 동맥(중간뇌막동맥 등) | 뇌 표면의 가교정맥(정맥) |
| 흔한 상황 | 측두부 두개골 골절을 동반한 외상 | 고령·알코올 의존·항응고제 복용, 가벼운 외상도 원인 |
| 경과 | 일시적으로 의식이 맑다가(명료기) 갑자기 악화될 수 있다 | 수시간~수주에 걸쳐 서서히 진행할 수 있다 |
| 단서 | 두통·구토, 같은 쪽 동공 확대, 반대쪽 편마비 | 혼란·의식 변화, 반복되는 두통 |
명료기가 없다고 두개내 출혈을 배제하지 않는다. 의식·동공·사지 운동을 반복해 평가하고 변화가 있으면 신속히 보고·이송한다.
문제 15. 두부손상 환자에게 일률적 과환기를 피하는 이유는?
문제 16. 목에 박힌 물체를 발견했을 때 적절한 것은?
해설: 15번 ②, 16번 ④. 추가 뇌 손상과 기도·혈관 압박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근거 [C5], [C7]. 기출 17~20번.
[C5] WHO-ICRC Basic Emergency Care, 2025년 갱신 평가·외상·호흡·쇼크·의식변화·이송 교육자료. 국제자료의 전문 처치는 국내 급수별 업무범위를 우선한다.
[C7] Brain Trauma Foundation 지침. 이차 뇌손상, 저산소증·저혈압·환기 관련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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