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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메르시 · 2급 응급구조사 · 기본응급처치학각론
찰과상은 표면이 쓸린 손상, 열상은 조직이 찢긴 손상, 절상은 예리한 물체로 베인 손상이다. 자상은 입구가 작아도 깊은 조직과 혈관을 손상할 수 있다. 박리는 피부·연조직이 떨어져 나가거나 일부만 붙은 상태다. 타박상(contusion)은 피부가 닫혀 있어도 내부의 혈관·조직이 손상된 것이다.
둔상은 에너지가 넓은 부위로 전달되고 관통상은 경로를 따라 손상할 수 있다. 그러나 총상 등은 보이는 구멍 크기보다 큰 손상을 만들 수 있으며, 경로를 겉에서 정확히 추정할 수 없다. 상처 속을 도구로 탐색하거나 박힌 이물을 뽑아 범위를 확인하지 않는다.
기본은 필요한 직접압박과 드레싱, 추가 손상 방지다. 사지의 생명위협 출혈에는 적절한 지혈대가 필요할 수 있다. 관통 이물은 주변을 지지하되 이물 자체를 누르지 않는다. 상처 세척은 지혈과 생명위협 관리 뒤에 고려하며 심한 오염·깊은 손상은 최종 치료기관의 평가가 필요하다.
| 손상 | 특징 | 흔한 오류 |
|---|---|---|
| 찰과상 | 표면 벗겨짐·오염 | 얕으므로 오염 관리 생략 |
| 자상 | 작은 입구·깊은 경로 | 입구 크기로 중증도 축소 |
| 박리 | 조직이 일부 붙거나 분리 | 붙은 조직을 임의로 잘라 냄 |
| 압궤 | 광범위 조직 손상 | 외부 상처만 보고 평가 |
| 절단 | 출혈·분리 조직 | 조직을 얼음에 직접 접촉 |
절단 부위는 출혈을 우선 통제한다. 분리된 조직은 깨끗한 적절한 포장으로 보호하고 방수 용기에 넣어 간접 냉각하며 얼음·물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한다. 환자의 신원과 절단 시각을 연결해 이송한다. 조직을 찾느라 환자의 생명유지와 출발을 지연하지 않는다.
장시간 눌린 근육은 손상되고 압박 해제 뒤 전신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압궤환자 구출은 구조 안정화와 의료 준비가 함께 필요하다. 2급은 기도·호흡·순환, 출혈, 보온, 전문 지원과 이송을 담당하며 약물·정맥 처치를 임의로 수행하지 않는다.
문제 11. 작은 자상 입구에 대한 옳은 판단은?
문제 12. 분리된 절단 조직 보관에 적절한 것은?
해설: 11번 ②, 12번 ④. 손상 깊이는 외관과 다를 수 있고 조직은 얼거나 침수되지 않게 보호한다. 근거 [C5], [C3] 응급처치. 기출 29·30번.
[C3] 질병관리청 2025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게시문과 2026.02.09 수정본. 기본·소아·신생아 소생 및 응급처치의 사실·권고를 확인했다. 본문·도판의 전재가 아닌 자체 서술이다.
[C5] WHO-ICRC Basic Emergency Care, 2025년 갱신 평가·외상·호흡·쇼크·의식변화·이송 교육자료. 국제자료의 전문 처치는 국내 급수별 업무범위를 우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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