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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메르시 · 2급 응급구조사 · 기본응급처치학각론
기침과 말이 가능하면 공기가 일부 통하는 단서다. 효과적인 기침을 방해하지 않고 악화를 관찰한다. 말을 못하고 소리 없는 기침, 호흡 불가, 청색증·의식 저하가 있으면 심한 폐쇄를 의심한다. 환자의 목을 잡는 동작 하나만 보지 말고 실제 호흡과 소리를 확인한다.
2025 기본소생술 지침에서는 성인과 1세 이상 심한 이물 폐쇄에 등 두드리기 5회를 먼저 시행하고 효과가 없으면 복부 밀어내기 5회를 반복하는 흐름을 제시한다. 임신부나 복부를 감쌀 수 없는 고도 비만에서는 복부 밀어내기 대신 가슴 밀어내기를 적용한다. 영아는 등 두드리기 5회와 가슴 밀어내기 5회를 사용하며 복부 압박을 하지 않는다.
의식을 잃으면 안전하게 눕히고 CPR 흐름으로 전환한다. 기도를 열 때 보이는 이물을 제거하되 보이지 않는 이물을 손가락으로 훑지 않는다. 첨부 영아 기도폐쇄 실기는 의식 소실 뒤 압박 30회, 기도 개방·이물 확인, 호흡 시도 순서를 명시한다.
의식 저하로 혀와 연조직이 뒤로 처지면 기도가 좁아질 수 있다. 외상 의심이 없으면 머리기울임-턱들어올리기를, 척추손상 우려가 있으면 목 움직임을 줄인 턱밀어올리기를 고려한다. 후자가 기도를 확보하지 못해 생명위협이 지속되면 산소화와 환기가 우선이며 필요한 기도 개방을 시행한다.
분비물은 흡인으로 제거하고, 입인두기도기는 구역반사가 없는 의식 저하 환자에서 적합성을 평가한다. 크기 부적합이나 잘못된 삽입은 오히려 폐쇄·구토·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세부 장비 선택은 제4권에서 다룬다.
| 환자 상태 | 문제 | 관리 방향 |
|---|---|---|
| 스스로 충분히 호흡하나 저산소증 | 산소화 부족 | 적합한 산소 공급과 재평가 |
| 호흡이 없거나 너무 얕음 | 환기 부족 | 기도 개방과 환기 보조 |
| 액체가 기도에 고임 | 통로 장애 | 필요한 흡인 후 환기 재평가 |
| 의식 저하·구토 | 흡인 위험 | 기도 보호·자세·흡인 준비 |
산소포화도가 정상이어도 이산화탄소 배출이 부족할 수 있다. 반대로 손이 차거나 움직임이 심하면 측정값이 부정확할 수 있다. 기도·호흡·순환 관찰을 장비 숫자로 대체하지 않는다. 환기 보조는 가슴이 올라오는 정도로 시행하고, 올라오지 않으면 밀착·기도 자세·폐쇄를 먼저 재확인한다.
복부 밀어내기는 하임리히법이라고도 부른다. 환자 뒤에서 허리를 감싸고, 한 손은 주먹을 쥐어 엄지 쪽을 배꼽과 명치 사이 중앙에 댄다. 다른 손으로 주먹을 감싸 쥐고 안쪽 위쪽으로 빠르게 밀어 올린다. 이물이 나오거나 환자가 의식을 잃을 때까지 반복한다. 손이 칼돌기(명치뼈 끝)나 갈비뼈에 닿지 않게 한다.
| 대상 | 방법 | 주의 |
|---|---|---|
| 성인·1세 이상 | 등 두드리기 5회 → 복부 밀어내기 5회 반복 | 교재에 따라 복부 밀어내기부터 가르치는 판본도 있다 |
| 임신부·복부를 감쌀 수 없는 고도 비만 | 가슴 밀어내기 | 복부 대신 가슴뼈 아래쪽 절반을 이용 |
| 영아 | 등 두드리기 5회 + 가슴 압박 5회 | 복부 밀어내기는 하지 않는다 |
| 의식 소실 | 눕히고 심폐소생술 흐름으로 전환 | 보이는 이물만 제거, 손가락으로 훑지 않음 |
문제 7. 의식 있는 영아의 심한 이물 기도폐쇄에 적절한 조합은?
문제 8. 환기백을 압박해도 가슴이 올라오지 않는다. 적절한 다음 점검은?
해설: 7번 ④. 영아에게 복부 밀어내기를 적용하지 않는다. 8번 ②. 환기 실패의 원인을 찾으며 과압력으로 문제를 덮지 않는다. 근거 [C3] 제3·6장, [C4]. 기출 7~9번.
[C3] 질병관리청 2025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게시문과 2026.02.09 수정본. 기본·소아·신생아 소생 및 응급처치의 사실·권고를 확인했다. 본문·도판의 전재가 아닌 자체 서술이다.
[C4] 사용자 제공 2급 실기 프로토콜과 해당 평가목표(2026.07). 8개 2급 항목만 직접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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