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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메르시 · 2급 응급구조사 · 기본응급처치학각론
익수, 낙뢰, 저체온, 임신 등에서도 안전 확인과 심정지 인지, 양질의 CPR이 중요하다. 다만 원인과 환경을 해결하지 않으면 같은 문제가 지속된다. 전기가 살아 있는 곳에 진입하거나 물속에서 안정된 지지 없이 압박하려는 것은 구조자까지 위험하게 한다.
익수는 호흡 장애와 저산소증이 핵심이므로 안전하게 물 밖으로 구조한 뒤 호흡을 포함한 CPR을 신속히 시행한다. 물을 빼겠다며 복부를 누르거나 환자를 거꾸로 드는 행동은 환기를 지연하고 구토·흡인 위험을 높인다. 구토물이 기도를 막으면 제거·흡인을 하되 소생 중단을 최소화한다.
낙뢰를 맞은 환자에게 전기가 계속 저장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현장의 추가 낙뢰 위험을 확인한다. 낙뢰 후에는 심장 활동이 돌아와도 호흡정지가 지속될 수 있어 호흡 평가와 보조가 중요하다. 일반적인 다수사상자 분류 원칙과 달리 낙뢰에서는 무호흡·심정지 환자의 빠른 소생이 특히 유효할 수 있다는 맥락을 이해한다.
저체온에서는 움직임과 심박이 매우 느려 평가가 어려울 수 있다. 거칠게 움직이지 않고 열 손실을 줄이며 지침에 따른 소생과 적절한 기관 이송을 이어 간다. 차갑다는 이유만으로 독자적인 소생 중단을 결정하지 않는다.
임신 후기에는 커진 자궁이 큰 혈관을 압박하여 정맥환류를 감소시킬 수 있다. 심정지에서는 효과적인 바로누운 자세의 압박을 유지하고, 훈련된 팀이 자궁을 왼쪽으로 이동시키는 보조를 고려한다. 일반적인 임신 환자의 좌측 기울임과 압박이 필요한 심정지의 자세를 혼동하지 않는다.
외상성 심정지는 출혈·저산소증·흉부 압력 문제 같은 가역 원인을 빠르게 찾고 전문 지원을 연결해야 한다. 압박만으로 대량출혈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2급은 가능한 기본 생명유지·출혈 통제와 이송을 시행하며 전문 처치의 필요를 보고한다.
| 상황 | 핵심 원인 | 피할 지연 |
|---|---|---|
| 익수 | 저산소증 | 물 빼기 때문에 환기 지연 |
| 낙뢰 | 심장·호흡 중추 영향 | 잔류 전기 오해로 접근 지연 |
| 저체온 | 심한 체온 저하 | 차가움만으로 소생 포기 |
| 임신 | 혈관 압박·산모 원인 | 압박 질을 떨어뜨리는 자세 |
| 외상 | 출혈·기도·흉부 원인 | 출혈 통제와 전문 지원 지연 |
익수 심정지의 핵심은 저산소증이다. 안전하게 물 밖으로 구조한 뒤 기도를 열고 구조호흡(인공호흡)을 포함한 소생술을 시작한다. 가슴압박만 하는 방식보다 환기를 먼저, 충분히 제공하는 흐름을 가르친다. 처음에 구조호흡을 몇 회 주는지는 소생술 지침 판본마다 다르므로(2회 또는 5회) 공부하는 교재의 기준을 확인한다. 물을 빼겠다고 복부를 누르는 행동은 환기를 늦추고 구토·흡인을 부른다.
문제 5. 익수 환자 소생을 시작하기 전 물을 빼려고 복부를 반복 압박하는 행동의 문제는?
문제 6. 낙뢰 환자 접근에 대한 올바른 설명은?
해설: 5번 ①, 6번 ③. 원인에 맞는 안전 확보와 신속한 생명유지를 함께 생각한다. 근거 [C3] 특수상황, [C5]. 기출 3·6번.
[C3] 질병관리청 2025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게시문과 2026.02.09 수정본. 기본·소아·신생아 소생 및 응급처치의 사실·권고를 확인했다. 본문·도판의 전재가 아닌 자체 서술이다.
[C5] WHO-ICRC Basic Emergency Care, 2025년 갱신 평가·외상·호흡·쇼크·의식변화·이송 교육자료. 국제자료의 전문 처치는 국내 급수별 업무범위를 우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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