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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메르시 · 2급 응급구조사 · 응급의료장비
급출발·급제동·급회전은 환자 상태와 대원의 처치 안정성을 해칠 수 있다. 긴급 운행이라고 교차로와 다른 운전자의 반응을 무시할 수 없다. 환자 중증도에 맞춘 운행과 안전띠, 장비 고정이 필요하다. 처치를 위해 자세를 바꾸더라도 가능한 안전장치를 사용하도록 차량과 절차를 마련한다.
산소통·모니터·가방이 고정되지 않으면 충돌 때 큰 위험물이 된다. 보관함 문과 서랍, 들것 잠금, 예비 장비의 위치를 확인한다. 작은 물품도 환자 얼굴이나 기도를 방해할 수 있다. 운전자는 주행, 환자 담당자는 상태 관찰과 필요 정보를 분명하게 공유한다.
도로 현장에서는 2차 충돌과 진입·탈출 경로, 다른 구조차의 작업 공간을 고려한다. 구급차를 가까이 댔다고 가장 안전한 것은 아니다. 연료 누출, 화재, 전선, 건물 붕괴, 위험물, 바람 방향도 확인한다. 정확한 거리·각도는 도로와 기관 지침에 따라 달라져 단일 수치를 모든 현장에 적용하지 않는다.
| 상황 | 주차 판단 |
|---|---|
| 고속도로 사고 | 교통 통제·차량 보호 배치·탈출 경로 |
| 화재·위험물 | 노출 회피·바람·안전 구역 |
| 좁은 골목 | 들것 이동 경로·회차·다른 차량 접근 |
| 다수사상자 | 환자 집결·이송 동선·지휘 체계 |
차량은 연료, 타이어, 브레이크 관련 이상, 조명·경광등, 통신, 냉난방·환기, 경고 표시를 확인한다. 환자실은 들것·안전띠·고정장치·산소·흡인·AED·소모품·청결·폐기물 처리를 점검한다. 차량은 정상이어도 환자실 장비가 부족하면 출동 준비가 끝난 것이 아니다.
문제는 발견·보고·조치·재확인으로 닫는다. 고장 경고등을 가려 두거나 부족한 물품을 말로만 전달하고 기록하지 않으면 다음 교대에서 다시 놓칠 수 있다. 긴급 대체 차량·장비의 확보 경로도 알고 있어야 한다.
일반구급차와 특수구급차는 목적과 갖춰야 하는 장비 등이 다르다. 법적 비치 기준과 실제 환자에게 필요한 추가 장비는 함께 고려한다. 구급차라는 표시가 모든 용도의 운행을 허용하는 것은 아니다. 운행기록·출동처치기록·장비 관리기록을 목적에 맞게 남긴다. 세부 법정 기준은 제5권에서 다룬다.
구급차는 환자와 가까운 위치만 고르는 것이 아니라 교통 흐름, 화재·위험물, 차량의 탈출 방향, 작업 구역을 고려해 배치한다. 특정 거리 하나를 모든 도로·화재·위험물 현장의 공통 정답으로 외우지 않는다. 현장 지휘와 안전 통제에 맞춰 안전한 위치를 정하고 상황 변화에 따라 조정한다.
이송 중 급제동하면 고정되지 않은 산소통과 장비는 충돌 위험이 된다. 환자 벨트와 들것 고정, 장비의 고정은 각각 확인해야 한다. 대원도 가능한 한 안전띠를 사용하며 이동 중 필요한 처치를 미리 예상해 배치한다. “환자를 돌보느라 장비 고정은 나중에”라는 판단은 환자실 전체를 위험하게 만들 수 있다. 출발 전 짧은 공통 확인이 필요하다.
문제 21. 사고현장 주차에서 우선 고려할 것은?
문제 22. 교대 때 산소 부족을 발견했다. 적절한 처리는?
해설: 21번 ②, 22번 ③. 운용 안전과 결함 해결까지가 점검이다. 근거 [E3], [E13]. 기출 77~79번.
[E3]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33~34조, 제38~40조 및 관련 별표. 법적 비치와 수행 권한은 제품 사용법과 별개다.
[E13] NIOSH EMS Worker Safety. 환자 이동·차량·작업자 안전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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