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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신체검진과 이차평가

마이메르시 · 2급 응급구조사 · 기본응급환자관리

제5장 신체검진과 이차평가

자료 확인 2026.09.15

이 장의 목차1. 일차평가 다음에 더 자세히 본다2. 시진·촉진·청진을 연결한다3. DCAP-BTLS와 PMS4. 전신평가와 집중평가의 선택보충 강의 · 복부검진 자세와 무의식 환자의 이차평가확인문제

1. 일차평가 다음에 더 자세히 본다

이차평가는 즉각적인 생명위협을 다룬 뒤 추가 손상과 원인을 찾는 과정이다. 안정된 환자의 국소 증상에는 집중 검진이 적합할 수 있다. 의식이 없거나 중대한 손상기전이 있거나 여러 부위가 다친 환자는 숨은 손상을 놓치지 않도록 더 넓게 평가한다. 상태가 나빠지면 이차평가를 중단하고 일차평가로 되돌아간다.

검진 전에 설명하고 동의를 구하며, 필요한 만큼만 노출한다. 옷을 벗기는 행위가 저체온과 사생활 침해를 만들 수 있으므로 확인한 부위는 다시 덮는다. 검진은 ‘만졌는가’보다 좌우 차이와 이상을 실제로 확인했는가가 중요하다.

2. 시진·촉진·청진을 연결한다

시진은 변형, 출혈, 멍, 부종, 호흡 움직임을 보는 것이다. 촉진은 압통, 피부 온도, 비정상 움직임 등을 조심스럽게 확인한다. 청진은 주변 소음과 기구 상태를 고려하여 좌우를 비교한다. 장음 평가처럼 전문적인 검진 절차가 소개되더라도 긴급 이송을 지연할 정도로 모든 검사를 수행하지 않는다.

부위 중점 관찰 피할 행동
머리·얼굴 상처·동공·출혈·분비물 보이지 않는 곳을 손가락으로 탐색
목·흉부 부종·호흡음·흉곽 대칭 관통 이물 제거, 반복 압박
복부·골반 통증·팽만·멍·변형 불안정 골반을 반복해서 흔듦
사지 변형·상처·원위부 신경혈관 손상 관절을 강제로 움직임
등 숨은 출혈·변형·압통 인력 없이 불필요하게 뒤집음

3. DCAP-BTLS와 PMS

DCAP-BTLS는 변형, 타박상, 찰과상, 관통상, 화상, 압통, 열상, 부종을 빠뜨리지 않도록 돕는 기억 도구다. 약어를 외웠다고 임상 판단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허벅지 변형은 단순 모양의 문제가 아니라 출혈과 신경혈관 손상 가능성을 함께 뜻한다.

PMS는 원위부 맥박(Pulse), 운동(Motor), 감각(Sensation)을 말한다. 장비 적용 전 상태가 있어야 적용 후 변화의 의미를 알 수 있다. 손가락 저림이 부목 전부터 있었는지, 적용 뒤 새로 생겼는지를 구별해야 한다.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을 강요하여 운동 기능을 검사하지 않는다.

4. 전신평가와 집중평가의 선택

발목을 삐끗했고 의식·호흡·순환이 안정된 환자라면 손상 부위와 원위부 평가를 중심으로 할 수 있다. 반면 높은 곳에서 떨어진 뒤 발목만 아프다고 해도 척추나 몸통 손상이 숨어 있을 수 있다. 환자의 주호소, 기전, 일차평가를 결합해 검사 범위를 정한다.

사례 해설: 팔에 부목을 대기 전 손가락 움직임과 감각이 정상이었으나 적용 후 저림이 생겼다. ‘부목으로 고정했으므로 관리 완료’가 아니라 압박 정도, 부종, 원위부 순환을 즉시 재확인해야 한다. 변경한 조치와 그 뒤의 반응을 기록한다.

보충 강의 · 복부검진 자세와 무의식 환자의 이차평가

복부를 평가할 때는 환자가 견딜 수 있다면 등을 대고 누워 무릎을 약간 굽히게 해 복벽 긴장을 줄일 수 있다. 이는 배횡와위의 목적과 연결된다. 호흡곤란, 척추·골반 손상 등 다른 문제가 있으면 편의상 자세를 강요하지 않는다. 복부는 일반적으로 시진 뒤 청진을 하고, 이후 촉진으로 진행하여 촉진 자극이 장음에 미치는 영향을 줄인다. 통증 부위는 마지막에 조심스럽게 확인한다.

무의식 환자는 “아픈 곳이 없다”고 말한 환자가 아니다. 본인 문진이 불가능하므로 목격자 정보, 현장 단서, 전신 관찰을 활용한다. 손상 가능성이 있으면 노출을 필요한 만큼 시행하고 저체온과 사생활 침해를 줄인다. 이차평가를 하는 동안에도 호흡과 순환을 계속 관찰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번 보았다는 사실보다 그 과정에서 생명위협이 누락되지 않았는지가 중요하다.

확인문제

문제 9. 이차평가 중 갑자기 반응이 저하되고 호흡이 불규칙해졌다. 다음 행동은?

① 예정한 검진을 모두 마친다.
② 일차평가로 되돌아가 생명위협에 대응한다.
③ 약어를 다시 암송한다.
④ 복부 청진만 계속한다.
⑤ 다음 측정 시각까지 기다린다.

문제 10. 부목 적용 전후에 같은 원위부 항목을 평가하는 주된 이유는?

① 기록 분량 증가
② 기구 상표 확인
③ 적용에 따른 신경혈관 변화 발견
④ 환자 나이 추정
⑤ 상처 깊이 확정

해설 펼치기 / 접기

정답과 해설: 9번 ②. 평가 단계보다 환자의 변화가 우선한다. 10번 ③. 전후 비교가 있어야 고정의 효과와 과도한 압박 등 문제를 구별할 수 있다.

근거: [M3], [M4]. 기출 연결: 1교시 26~27·39번.

이 장의 근거자료

[M3] WHO-ICRC Basic Emergency Care, ABCDE and SAMPLE history approach 및 관련 교육자료. 평가·관찰 원리를 참고했다. 국제자료의 전문 처치를 2급 권한으로 해석하지 않는다.

[M4] 사용자 제공 「2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항목별 프로토콜(2026.07)」 외상환자 평가·진공부목·척추운동제한 등. 시험 절차와 임상 일반 원칙을 구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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