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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장. 직업관과 윤리

11장. 직업관과 윤리

물리치료사 인성 면접 · 119

11장. 직업관과 윤리

문항 103 ~ 112 · 총 10문항

11장. 직업관과 윤리

문항 103 ~ 112 · 총 10문항

문항 103 [직업관/윤리]

Q. 물리치료사라는 일이 어떤 일이라고 생각하세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저는 물리치료가 한 번에 극적으로 낫게 하는 일이라기보다, 같은 평가와 치료를 매일 정확하게 반복해서 조금씩 회복을 쌓아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습했던 곳 / 전 직장)에서 보니 하루의 대부분이 환자분 상태를 확인하고, 운동치료와 물리인자치료를 순서대로 적용하고, 반응을 다시 확인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반복이 한 번 흐트러지면 통증이 심해지거나 회복이 늦어져 바로 환자분께 영향이 간다는 것도 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일을 몸이 힘든 일이라기보다 끝까지 꼼꼼하게 반복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지원했습니다. 매일 같은 프로토콜을 같은 순서로 지키는 것은 제가 해온 방식과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키워드극적 치료가 아니라 정확한 반복 / 평가·적용·재확인의 연속 / 흐트러지면 회복이 늦어짐 / 알고 지원했다

예상 꼬리질문

  • 생각보다 체력적으로 힘들 텐데요? (힘든 건 각오했다고 짧게, 이유를 길게 늘어놓지 않기)
  • 보람은 어디서 느낄 것 같아요? (더디게 회복하던 환자분이 걸음을 뗀 장면 하나로, 거창하게 말하지 않기)

문항 104 [직업관/윤리]

Q. 어떤 물리치료사로 일하고 싶으세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저는 맡긴 환자와 세션을 다시 확인하지 않아도 되는 물리치료사로 일하고 싶습니다. (실습했던 곳 / 전 직장)에서 그 환자 오늘 어땠냐고 물어보지 않아도 되는 선생님이 계셨는데, 그분은 치료가 끝나면 항상 환자분 반응과 진행 정도를 먼저 말씀드리셨습니다. 저도 그때부터 맡은 세션을 끝내면 오늘은 어디까지 했고 반응이 어땠는지 먼저 말씀드리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여기서도 그렇게 해서 믿고 환자를 맡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끝나고 먼저 말씀드리는 것만으로도 서로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것을 그때 알았습니다.

키워드다시 확인 안 해도 되는 치료사 / 세션 끝나면 반응 먼저 보고 / 실제로 본 사람 하나 / 믿고 환자 맡길 수 있게

예상 꼬리질문

  • 지금은 그런 사람인가요? (아직 부족하다고 인정하고, 지금 하고 있는 보고 습관 하나를 근거로)
  • 그렇게 되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시간이 아니라 세션마다 기록하고 확인하는 방법으로 답하기)

문항 105 [직업관/윤리]

Q. 물리치료사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저는 꼼꼼함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리치료는 한 사람이 놓친 평가나 주의사항이 다음 치료로 그대로 넘어가고, 결국 환자분의 통증이나 회복에 영향이 가기 때문입니다. (실습했던 곳 / 전 직장)에서 저는 처방과 주의사항, 환자분의 금기 동작을 제 수첩에 다시 적고,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한 번 훑어보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지금도 그 습관은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성실함이나 환자분을 편하게 해드리는 태도도 중요하지만, 그건 꼼꼼함이 지켜진 다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금기 동작 한 줄을 놓치면 오히려 환자분을 다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그때 봤습니다.

키워드하나만 골라 답하기 / 놓치면 다음 치료로 넘어간다 / 처방·금기 수첩에 다시 적기 / 나머지 자질은 그다음

예상 꼬리질문

  • 본인은 그 자질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완벽하진 않아 기록 습관으로 보완한다고, 그 습관을 대기)
  • 그것 말고 또 하나 꼽는다면요? (미리 하나 남겨뒀다 꺼내고 이유 한 줄, 예를 들어 환자 관찰력)

문항 106 [직업관/윤리]

Q. 치료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뭔가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저는 애매하면 그냥 치료를 진행하지 않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처방 범위나 환자분 상태가 확실하지 않은데 그냥 진행했다가 나중에 문제가 되는 것을 (실습했던 곳 / 전 직장)에서 몇 번 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통증이 평소와 다르거나 처방이 애매한 것은 제 선에서 판단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담당 선생님께 여쭤보거나 처방을 다시 확인하고 진행합니다. 자꾸 여쭤보면 번거로워하실 수도 있지만, 환자분을 다치게 한 뒤 수습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예약이 밀려 급하면 안전한 것부터 먼저 하고 곧바로 확인하겠습니다. 확인하고 진행한 세션은 나중에 다시 문제가 되는 일이 없었습니다.

키워드애매하면 진행하지 않기 / 내 선에서 판단하지 않기 / 그 자리에서 처방 확인 / 나중 수습보다 낫다

예상 꼬리질문

  • 예약 밀릴 때도 매번 물어볼 거예요? (안전한 것 먼저 하고 바로 확인한다는 순서로)
  • 그러다 눈치 보이면요? (눈치보다 환자분 안전이 먼저라고 짧게, 길게 붙이지 않기)

문항 107 [직업관/윤리]

Q. 환자 개인정보와 비밀은 어떻게 다뤄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치료실 안에서 알게 된 것은 치료실 밖으로 나가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배운 대로 자리를 비울 때는 차트 화면을 닫고, 환자분 정보가 적힌 처방지나 평가지는 치료 베드에 그냥 두거나 들고 나가지 않았습니다. 가족분이라고 하셔도 제가 임의로 환자분 상태를 말씀드리지 않고 정해진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치료 장면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찍거나 있었던 일을 밖에서 이야기하는 일도 하지 않겠습니다. 이름을 빼고 어떤 환자가 이런 부위를 다쳤다고 말하더라도 누구인지 짐작되면 같다고 생각합니다. 환자분 입장에서 생각하면 그게 당연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키워드치료실 것은 치료실 안에서 / 자리 비울 때 차트 닫기 / 처방지·평가지 방치 금지 / 가족도 확인 절차 / 사진·영상·외부 언급 금지

예상 꼬리질문

  • 아는 사람이 그 환자 상태를 물어보면요? (말씀드릴 수 없다고 끊기, 예외를 만들지 않기)
  • 이름 없이 사례로만 이야기하는 건 괜찮지 않아요? (부위나 상황으로 누군지 짐작되면 같다고 분명하게)

문항 108 [직업관/윤리]

Q. 환자가 처방 범위를 벗어난 치료를 요구하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환자분이 여기도 같이 해달라거나 강도를 더 세게 해달라고 하셔도, 먼저 그게 처방 안에 있는지 확인하겠습니다. 확인해서 처방 범위 안이면 알려주시는 대로 조절해 드리겠습니다. 다만 처방을 벗어나거나 지금 상태에서 위험할 수 있는 요구라면, 이 부분은 담당 선생님 처방을 한번 확인하고 해드리겠다고 정중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환자분이 원하신다고 무조건 다 해드리지도, 무조건 안 된다고 딱 끊지도 않겠습니다. 좋아지시라고 임의로 처방 밖 치료를 해드리는 것이 제일 위험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확인하고 하는 것이 결국 환자분과 저를 함께 지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키워드먼저 처방 안인지 확인 / 범위 안이면 조절해 드리기 / 벗어나면 정중히 확인받고 / 무조건 수용도 무조건 거부도 아님 / 임의 처방 밖 치료가 제일 위험

예상 꼬리질문

  • 확인할 담당자가 자리에 없으면요? (안전한 처방 범위 내 치료부터 하고, 요구하신 부분은 확인 후 해드린다고 미뤄두기)
  • 환자분이 계속 강하게 요구하시면요? (마음은 이해한다고 받되 안전을 이유로 확인받겠다까지, 실랑이하지 않기)

문항 109 [직업관/윤리]

Q. 동료가 실수를 숨기는 걸 봤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덮어드리지는 않겠습니다. 먼저 그 선생님께 조용히 가서 제가 본 것을 말씀드리고, 직접 알리시는 편이 낫겠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잘못된 부위에 치료를 했거나 금기 동작을 시킨 것처럼 환자분께 영향이 갈 수 있는 일이라면, 그건 제가 판단해서 넘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시간을 끌지 않고 (책임자 / 담당하시는 분)께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선생님을 곤란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늦게 알려질수록 환자분 상태가 나빠지고 수습이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제가 같은 실수를 했다면 제가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키워드덮지 않기 / 먼저 당사자에게 조용히 / 직접 알리시게 권하기 / 환자에게 영향 가면 반드시 보고 / 시간 끌지 않기

예상 꼬리질문

  • 사이가 나빠지지 않겠어요? (사이보다 환자분 안전이 먼저라고 짧게, 변명을 붙이지 않기)
  • 별일 아니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잖아요? (환자에게 영향이 가는 일인지 아닌지는 제가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고)

문항 110 [직업관/윤리]

Q. 물리치료사 면허가 없는 보조 인력에게 시술을 대신 하라고 하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물리치료는 면허가 있는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이라, 대신 시켜달라고 하셔도 제가 그렇게 하지는 않겠습니다. 바쁘셔서 부탁하시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면허 없이 치료가 이뤄지면 환자분께도 위험하고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세션이 밀렸다면 순서를 조정하거나 제가 빠르게 처리하는 쪽으로 도와드리겠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보조 선생님께는 준비나 정리처럼 할 수 있는 부분을 맡기고, 치료 자체는 제가 직접 하겠습니다. 급하다고 한 번 넘어가면 그게 관행이 된다고 생각해서, 이 부분은 처음부터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키워드면허자가 해야 하는 일 / 무면허·대리 시술 거절 / 마음은 이해하되 선은 분명히 / 준비·정리는 맡기고 치료는 직접 / 한 번 넘어가면 관행이 된다

예상 꼬리질문

  • 정말 손이 부족한 상황이면요? (순서 조정이나 내가 더 빨리 처리하는 방식으로 돕겠다고, 대리 시술은 안 된다는 선은 유지)
  • 윗분이 그냥 하라고 하시면요? (지시하신 분께 면허 문제라 확인 한번 받겠다고 정중히, 대드는 답은 하지 않기)

문항 111 [직업관/윤리]

Q. 5년 뒤에 본인은 어떤 물리치료사일 것 같아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지금은 (지금 익히는 중인 평가나 치료기법)이 아직 느려서 (그걸 위해 하고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3개월 뒤에는 (혼자 할 수 있게 되고 싶은 평가나 운동치료) 정도는 여쭤보지 않고 하고 싶습니다. 1년쯤 됐을 때는 제가 맡은 환자군은 평가부터 치료까지 다시 확인받지 않아도 되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5년 뒤에는 새로 오신 선생님이 물어보시면 이 환자는 이렇게 접근한다고 순서까지 알려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처음부터 다시 배우기보다 한곳에서 환자군을 깊게 쌓는 쪽이 저한테 맞다고 생각합니다.

키워드지금 익히는 중인 기법 하나(여기가 출발점) / 3개월 뒤 눈에 보이는 수준 / 1년 뒤 다시 확인받지 않는 환자군 / 5년 뒤는 그 연장선으로 / 한곳에서 쌓겠다

예상 꼬리질문

  • 다른 병원으로 옮길 생각은 없어요? (지금은 여기서 환자군을 배우는 게 우선이라고 담담히)
  • 대학원이나 자격 공부를 더 할 계획은요? (있으면 사실대로 말하고 치료 업무에 지장 없는 방식으로 하겠다를 붙이기)

문항 112 [직업관/윤리]

Q. 입사하면 어떻게 일할 생각인가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첫 주에는 치료실에서 어떤 장비가 어디에 있는지, 환자분 동선이 어떻게 되는지부터 외우겠습니다. (일했던 곳 / 실습했던 곳)에서 전기치료 기기나 물품 위치를 몰라 바쁘신 선생님을 계속 붙잡았던 적이 있어서, 그 뒤로는 새로 들어가면 며칠 안에 (내가 쓰는 방법)으로 정리해서 외웁니다. 여기서도 그렇게 하고, 알려주신 프로토콜과 주의사항은 그날 저녁에 순서대로 다시 적어두겠습니다. 석 달 뒤에는 같은 평가나 치료를 두 번 여쭤보지 않고 혼자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때부터는 제 세션만 보지 않고 대기 환자분이 밀려 있는지 옆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키워드첫 주는 장비 위치·동선·프로토콜 외우기 / 내가 써본 방법 하나 / 그날 저녁 다시 적어두기 / 석 달 뒤 혼자 끝내기 / 전부 석 달 안의 이야기로

예상 꼬리질문

  • 언제부터 출근 가능하세요? (날짜를 분명히, 정리할 일이 있으면 ○일까지로)
  • 처음에는 기기 세팅이나 정리 같은 잡일이 많을 텐데요? (그것부터 배우는 게 맞다고 받고 억울한 기색은 보이지 않기)

© MyMerci — 내부 검토용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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