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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 인성 면접 ·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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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 032 ~ 041 · 총 10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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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 032 ~ 041 · 총 10문항

문항 032 [경험]

Q.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과 그걸 어떻게 넘겼는지 말해보세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실습했던 병원) 재활의학과에서 실습하면서 밤에 (하던 아르바이트)를 같이 한 시기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두 달쯤 지나니 평가 순서나 운동치료 프로토콜이 머리에 정리가 안 돼서, 지도해 주시던 선생님께 진도를 못 따라가고 있다고 제가 먼저 말씀드렸습니다. 그 뒤로 매주 (요일) 오전에 그 주에 본 환자 케이스와 적용한 치료를 다시 정리하고 모르는 것만 모아서 여쭤봤습니다. 그때는 실습을 중간에 그만둘까도 생각했는데, 말하고 나니 방법이 생겼습니다. 크게 잘하게 되지는 않았지만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실습을 끝까지 마쳤습니다. 그 뒤로는 혼자 붙잡고 있지 않고 모르는 걸 빨리 말하는 편이 됐습니다.

키워드무슨 일이었는지 한 문장 / 그때 내가 한 행동(여기가 핵심) / 먼저 말하고 도움을 청함 / 완전하지 않아도 끝낸 결과 / 지금 달라진 점

예상 꼬리질문

  • 지금 비슷한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방금 말한 행동을 그대로 반복해서)
  • 그때 도와준 사람이 있었나요? (있으면 있다고, 혼자 해결했다고 과장하지 않기)

문항 033 [경험]

Q. 목표를 세워서 끝까지 해낸 경험이 있나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정형외과의원에서 실습할 때 도수치료와 운동치료에서 쓰는 근골격 평가 특수검사를 혼자 정리해 익힌 것이 그랬습니다. 검사 이름은 아는데 목적과 양성 소견이 자꾸 헷갈려서, (기간) 동안 하루 30분씩 검사 하나를 손으로 직접 해보며 요약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두 달이면 될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그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실습이 늦게 끝나는 주에는 못 하는 날이 생겨서, 못 한 날은 쉬는 날 오전에 몰아서 하기로 미리 정해두고 넘어갔습니다. 마지막에는 상지·하지 검사 카드를 제가 직접 완성했고, 그다음부터는 그 카드로 실습 전에 복습했습니다.

키워드기간·분량을 숫자로 / 하루·주 단위로 쪼갠 방법 / 중간에 흔들린 지점과 메운 방법 / 남은 결과 한 줄 / 스스로 정한 목표

예상 꼬리질문

  • 실패한 목표도 있죠? (있다고 인정하되 034에서 쓸 이야기와 겹치지 않게 짧게)

문항 034 [경험]

Q. 실패했던 경험과 거기서 배운 점을 말해보세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실습 때 환자분께 적용한 물리인자치료(핫팩) 시간을 실제보다 짧게 기록에 남긴 적이 있습니다. 다음 환자가 대기하고 있어 바쁘다는 이유로 그 자리에서 적지 않고 머리로만 기억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나중에 기록이 안 맞는 걸 보고 바로 지도 선생님께 제가 잘못 적었다고 말씀드렸고, 실제 적용 내용을 다시 확인해 정정했습니다. 말씀드리는 데 몇 분 걸리지도 않았는데, 늦게 말했다면 다음 세션 계획이 어긋났을 겁니다. 그 뒤로는 치료 하나가 끝날 때마다 무조건 그 자리에서 기록하고, 환자분께도 오늘 뭐 했는지 다시 짚어드립니다.

키워드변명 없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 원인은 남이 아니라 내 쪽에서 / 언제 누구에게 말했는지(여기가 핵심) / 그 뒤로 생긴 확인 습관

예상 꼬리질문

  • 그때 바로 말했어요? (늦었으면 늦었다고 인정하고 지금은 바로 말한다로 잇기)
  • 더 큰 실패는 없어요? (성격이 다른 실패 하나를 짧게, 033과 겹치지 않게)

문항 035 [경험]

Q. 여럿이 함께 무언가를 해낸 경험이 있나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학과 (조 인원)이 붙어 지역 어르신 대상 낙상예방 운동교실 봉사를 준비한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같은 자료만 붙잡고 있길래, 제가 시작 전에 준비운동·균형운동·마무리 스트레칭으로 파트를 나눠 맡고 먼저 끝난 사람이 시연 영상을 돕자고 말을 꺼냈습니다. 저는 동작을 짜는 쪽 대신 어르신 수준에 맞게 난이도를 낮추고 진행 순서를 정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그래서 당일에 순서가 꼬이지 않았고, 어르신들이 끝까지 따라오셨습니다. 누가 무엇을 맡을지 먼저 정하지 않으면 여럿이 붙어도 시간만 간다는 걸 그때 알았습니다.

키워드누구와 무엇을(인원·일) / "저는"으로 시작하는 내 몫 / 겹치거나 빈 자리에서 내가 한 말 / 결과 한 줄 / 공은 혼자 가져가지 않기

예상 꼬리질문

  • 본인이 제일 많이 했나요? ("제 몫은 확실히 했습니다" 정도가 적당)

문항 036 [경험]

Q. 팀에서 갈등이 생겼을 때 직접 풀어본 경험이 있나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실습했던 재활병원 물리치료실에서 오전 담당과 오후 담당 실습생이 서로 치료실 정리를 넘긴다고 오해해 며칠 서먹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저는 어느 쪽 편도 들지 않고 두 사람에게 따로 무엇 때문에 불편한지 물어봤는데, 정리 범위를 말로만 정하다 보니 (매일 하던 일 하나, 예: 치료베드 소독)를 서로 상대가 한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칠 때 남은 정리 항목을 종이에 적어 붙여두고 넘기자고 제안했고, 그다음부터는 같은 일로 부딪히는 일이 없었습니다. 누가 잘못했는지는 끝까지 따지지 않았고, 방법만 바꿨습니다.

키워드사람 성격이 아니라 상황으로 / 따로 물어서 사실 확인 / 알고 보니 원인은 방식 / 사람이 아니라 방법을 바꿈(여기가 핵심) / 그 뒤 결과

예상 꼬리질문

  • 그래도 안 풀리면요? (제 선을 넘는 일은 윗분께 말씀드리겠다)

문항 037 [경험]

Q. 크게 칭찬받았던 일이 있나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실습했던 물리치료실에서 치료 준비 정리로 칭찬을 자주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고, 아침에 첫 환자를 받을 때 전날 물품이 정리가 안 돼 있으면 세션 시작이 늦어지는 걸 겪고 나서 그렇게 했습니다. 다음 날 선생님이 바로 치료를 시작하실 수 있게, 핫팩·전기치료 패드·운동도구를 미리 제자리에 채워두고 부족한 소모품 목록을 적어 붙여놓고 마쳤습니다. 지도 선생님께서 "○○ 학생이 정리한 다음 날은 아침이 편하다"고 하셨을 때가 제일 기뻤습니다. 대단한 일은 아니지만 다음 사람 생각해서 정리해두는 건 어디서든 계속 하려고 합니다.

키워드결과가 아니라 행동으로 / 그 행동을 하게 된 이유 / 실제로 들은 말 한마디 / 지금도 하고 있다 / 겸손하게 닫기

예상 꼬리질문

  • 그거 말고 칭찬받은 건요? (성격이 다른 것으로 하나 더 준비해 두기)

문항 038 [경험]

Q. 지적을 받고 고쳤던 경험을 말해보세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실습 중에 치료 기록을 왜 몰아서 쓰냐는 지적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세션이 다 끝나고 한 번에 앉아서 쓰는 게 정확하다고 생각했는데, 중간에 다른 선생님이 그 환자의 진행 상황을 보실 때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으면 이어서 치료할 방법이 없다는 말씀이셨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는 제 방식이 맞다고 생각해서 조금 억울했습니다. 그날부터 환자 한 분 치료가 끝날 때마다 그 자리에서 짧게 적고 넘어가는 연습을 했고, 나중에는 그 선생님이 이제 안 봐도 되겠다고 하셨습니다. 지금도 지적받은 건 그 자리에서 적어두고 다음 날 바로 고치려고 합니다.

키워드들은 말 그대로 / 그때 내 생각은 솔직하게 / 그날부터 바꾼 행동 / 고쳐진 걸 확인해준 사람 / 지금 지적을 받는 방식

예상 꼬리질문

  • 억울한 지적을 받으면요? (일단 듣고 나중에 확인하겠다, 그 자리에서 따졌다는 말은 금물)

문항 039 [경험]

Q. 앞장서서 무언가를 이끌어 본 적이 있나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따로 자리를 맡아본 적은 없습니다. 다만 (다니던 스터디)에서 (해야 할 일, 예: 케이스 발표 정리)를 아무도 하지 않아 매주 모이지 못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서로 미루기만 하길래 제가 주차별로 누가 어떤 질환 케이스를 맡을지 표로 만들어 대화방에 올렸습니다. 남을 시키는 게 아니라 제 이름을 첫 줄에 먼저 적어 넣었고, 처음 두 번은 제가 맡았습니다. 그다음부터는 말하지 않아도 순서대로 돌아갔고, 그 표는 지금도 쓰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앞에서 끄는 쪽보다 먼저 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키워드직책은 없었다고 먼저 밝히기 / 아무도 안 해서 꼬이던 일 / 내가 먼저 한 동작(만들었다·먼저 맡았다) / 지금도 남아서 쓰이는 것

예상 꼬리질문

  • 사람들이 안 따라오면요? (제가 먼저 해서 보여드리겠다, 시켰다는 표현은 쓰지 않기)
  • 리더를 해본 적은 없으세요? (없으면 없다고 하고 방금 이야기로 잇기)

문항 040 [경험]

Q. 누군가를 도왔던 경험 중에 기억에 남는 게 있나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요양병원 봉사 때 회복이 더뎌 운동을 자꾸 포기하시려는 어르신 한 분이 계셨습니다. 억지로 시키는 것 같아 처음에는 망설였는데, 여쭤보니 통증도 통증이지만 혼자 하시니 재미가 없어서 그러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날부터 봉사 갈 때마다 옆에서 함께 숫자를 세며 앉았다 일어서기를 같이 하고, 어제보다 한 번 더 하시면 크게 박수를 쳐드렸습니다. 나중에 그 어르신이 제가 오는 날을 기다리신다는 말을 전해 들었을 때가 오래 남습니다. 제가 한 건 옆에서 같이 세어드린 것뿐이라 대단한 일은 아니었지만, 그런 순간 때문에 이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키워드누구를 어떤 상황에서 / 손으로 한 일 하나 / 망설였다면 망설였다고 / 상대의 반응 / 지금 나에게 남은 것

예상 꼬리질문

  • 그런 일이 자주 있어요? (부풀리지 않고 기억에 남는 한 번을 자세히)

문항 041 [경험]

Q. 새로운 환경에 빨리 적응했던 경험이 있나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실습지가 (정형외과의원 / 재활병원)으로 바뀌었을 때가 그랬습니다. 첫 주에는 치료실 물품 위치와 알려주신 치료 순서를 전부 수첩에 적었고, 함께 계신 선생님들 호칭부터 외웠습니다. 처음 사흘은 어떤 순서로 환자를 인계받아 치료하는지 몰라서 손이 자꾸 멈췄고 그게 제일 답답했습니다. 환자가 몰리는 시간에는 여쭤볼 틈이 없어서, 하루에 세 가지는 꼭 여쭙기로 정해두고 한가해질 때 모아서 물어봤습니다. 눈치 보다 늦게 묻는 게 제일 손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기간)쯤 지나니 제 몫의 준비와 보조는 혼자 할 수 있게 됐습니다.

키워드언제·어디가 새로웠는지 / 첫 주에 한 동작 세 가지(여기가 핵심) / 힘들었던 점과 넘긴 방법 / 혼자 하게 되기까지 걸린 기간

예상 꼬리질문

  • 여기 오면 첫 달에 뭐부터 하실 거예요? (방금 말한 방법을 그대로 옮겨서)

© MyMerci — 내부 검토용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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