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장. 신경계 물리치료 — 척수·말초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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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 신경계 물리치료 — 척수·말초

9장. 신경계 물리치료 — 척수·말초

물리치료사 실무(직무) 면접 · 119

9장. 신경계 물리치료 — 척수·말초

문항 075 ~ 081 · 총 7문항

9장. 신경계 물리치료 — 척수·말초

문항 075 ~ 081 · 총 7문항

문항 075 [척수손상]

Q. 척수손상 환자에서 손상 수준에 따라 기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설명해 보세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척수손상은 손상된 신경절 수준 아래로 운동과 감각이 소실되기 때문에, 손상 수준이 높을수록 남는 기능이 적어집니다. 목 부위인 경수 손상은 사지마비로 나타나고, C5 정도가 보존되면 팔꿈치 굽힘은 가능하지만 손 기능은 어렵습니다. C6가 남으면 손목 폄이 가능해서 텐노데시스 파악으로 물건을 쥘 수 있고, C7이 남으면 팔꿈치 폄이 되어 침대 이동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흉수 이하 손상은 하지마비로 상지는 정상이라 휠체어 독립이 목표가 되고, 요수 손상은 보조기를 착용하면 보행 훈련까지 노려볼 수 있습니다. 저는 치료 계획을 세울 때 남아 있는 최하위 정상 분절을 기준으로 현실적인 목표를 잡고, 상지 근력과 잔존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으로 접근하겠습니다.

키워드경수=사지마비 / 흉수 이하=하지마비 / C6 텐노데시스·C7 침대이동 / 잔존 최하위 분절 기준 목표

예상 꼬리질문

  • C7 분절이 보존되는 것이 기능적으로 왜 중요한가요? (팔꿈치 폄이 가능해져 눌러 미는 동작·이동과 휠체어 추진, 압력 경감이 가능해짐)
  • 손상 수준을 판정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하나요? (감각과 근력이 정상인 가장 아래 신경 분절을 신경학적 손상 수준으로 봄)

문항 076 [척수손상]

Q. 척수손상의 완전 손상과 불완전 손상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완전 손상과 불완전 손상은 가장 아래 천수 분절의 기능이 남아 있는지로 구분합니다. 항문 주변 감각과 심부 항문 압박 감각, 그리고 항문 괄약근의 수의적 수축이 하나도 없으면 완전 손상으로 보고, 이 중 어느 것이라도 남아 있으면 불완전 손상으로 판정합니다. 이를 표준화한 것이 에이시아 척도인데, A는 완전 손상이고 B는 감각만 일부 남은 상태, C와 D는 운동 기능이 부분적으로 남은 상태, E는 정상입니다. 불완전 손상은 남은 신경 경로가 있어서 회복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예후와 목표 설정이 완전 손상과 크게 달라집니다. 저는 초기 평가에서 이 부분을 정확히 확인하고, 특히 척수 쇼크 시기가 지난 뒤 다시 평가해서 변화를 추적하겠습니다.

키워드가장 아래 천수분절 보존 여부 / 항문주변 감각·괄약근 수축 / ASIA A~E / 불완전=회복 가능성↑

예상 꼬리질문

  • 척수 쇼크가 무엇이고 평가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손상 직후 반사와 근긴장이 일시적으로 소실되는 시기로, 이 시기가 지나야 완전·불완전 판정이 신뢰할 수 있음)
  • 대표적인 불완전 손상 증후군을 하나 들어 보세요. (중심척수증후군 — 상지가 하지보다 더 심하게 약해지는 양상, 주로 고령 과신전 손상)

문항 077 [척수손상]

Q. 치료 중 척수손상 환자가 갑자기 심한 두통과 함께 얼굴이 붉어지고 땀을 흘립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렇게 답변하세요

자율신경반사부전을 가장 먼저 의심하겠습니다. 이는 T6 이상 손상 환자에서 손상 부위 아래의 유해 자극 때문에 혈압이 급격히 오르는 응급 상황으로, 방치하면 뇌출혈이나 발작까지 갈 수 있어 즉시 대응해야 합니다. 우선 치료를 중단하고 환자를 눕히지 않고 앉혀서 머리를 올려 혈압을 낮추고, 조이는 옷이나 복대를 풀겠습니다. 그다음 가장 흔한 원인인 방광 팽만을 확인해서 소변줄이 꺾이거나 막히지 않았는지 보고, 다음으로 변 막힘이나 피부 압박 같은 유발 요인을 찾아 제거하겠습니다. 동시에 즉시 담당 의료진에게 보고하고 혈압을 지속 관찰하겠습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혼자 판단하지 않고 의사의 지시에 따라 조치가 이뤄지도록 하겠습니다.

키워드자율신경반사부전(T6 이상) / 응급-고혈압·뇌출혈 위험 / 즉시 앉히고 조이는 것 풀기 / 원인=방광 팽만·변 막힘·압박 / 중단·보고

예상 꼬리질문

  • 왜 환자를 눕히지 않고 앉히나요? (기립 자세로 혈압을 떨어뜨려 위험한 고혈압을 완화하기 위함)
  • 가장 흔한 유발 원인은 무엇인가요? (방광 팽만 — 막힌 소변줄이나 소변 정체를 가장 먼저 확인)

문항 078 [척수손상]

Q. 침상에 오래 누워 있는 척수손상 환자에게 욕창과 관절구축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렇게 답변하세요

욕창과 관절구축은 한번 생기면 회복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욕창 예방을 위해서는 두 시간마다 체위를 바꿔 뼈가 튀어나온 부위의 압력을 분산시키고, 앉아 있는 환자에게는 십오 분에서 삼십 분 간격으로 압력 경감 동작을 하도록 교육하겠습니다. 피부는 건조하고 청결하게 유지하고, 발적이나 물집이 있는지 매일 확인하겠습니다. 관절구축 예방을 위해서는 매일 전 관절에 걸쳐 관절가동범위 운동을 시행하는데, 특히 발목이 밑으로 처지는 첨족과 고관절 굴곡 구축, 손의 구축을 주의해서 자세잡기와 스플린트를 함께 활용하겠습니다. 감각이 없는 부위는 환자가 통증을 못 느끼므로 화상이나 눌림에 특히 주의하고, 이 모든 관리를 간호팀과 공유하며 진행하겠습니다.

키워드욕창=2시간마다 체위변경·15~30분 압력경감 / 뼈 돌출부·피부 매일 점검 / 구축=매일 전관절 ROM / 첨족·고관절 굴곡 주의 / 감각소실부 화상·눌림 경계

예상 꼬리질문

  • 욕창이 잘 생기는 부위는 어디인가요? (엉치뼈·발꿈치·좌골결절·큰돌기 등 뼈가 튀어나와 압력이 집중되는 곳)
  • 발목의 첨족 구축은 왜 특히 신경 쓰나요? (발이 밑으로 굳으면 나중에 보조기 착용과 서기·보행이 어려워져 미리 중립 위치로 자세잡기가 필요)

문항 079 [말초신경손상]

Q. 발목을 위로 들지 못하는 족하수(foot drop) 환자, 어떤 문제이고 어떻게 접근하시겠습니까?

이렇게 답변하세요

족하수는 발목을 위로 들어올리는 발등굽힘 근육의 약화로 발이 처지는 상태로, 대표적으로는 무릎 바깥쪽을 지나는 온종아리신경 손상에서 잘 나타납니다. 이 환자는 걸을 때 발끝이 바닥에 걸리기 때문에 무릎을 높이 드는 계상 보행을 하게 되고 넘어질 위험이 큽니다. 저는 먼저 도수근력검사로 발등굽힘과 엄지폄 근력을 확인하고, 종아리 바깥쪽과 발등의 감각 저하 범위를 평가하겠습니다. 치료로는 약화된 근육의 근력 강화와 전기자극치료, 관절이 굳지 않도록 발목 관절가동범위 운동을 병행하고, 회복 전까지는 발목발보조기를 착용해서 발이 처지는 것을 막고 안전한 보행을 돕겠습니다. 다만 전기자극치료는 감각이 떨어진 부위라 화상에 주의하고, 심장박동기 착용자나 자극 부위 피부 손상 같은 금기를 반드시 확인한 뒤 처방 범위 안에서 시행하겠습니다.

키워드발등굽힘 약화=온종아리신경 / 계상 보행·발끝 걸림 / MMT·감각(종아리 바깥·발등) 평가 / 근력강화·전기자극·ROM / AFO로 처짐 방지 / 전기자극 금기(심박동기·감각저하 화상)

예상 꼬리질문

  • 온종아리신경이 손상되기 쉬운 이유는? (무릎 바깥쪽 종아리뼈 머리 부위에서 피부 바로 아래를 지나 눌림·석고붕대 압박에 취약)
  • 계상 보행이 무엇인가요? (발끝이 걸리지 않도록 무릎과 고관절을 과하게 들어올려 걷는 보상 보행)

문항 080 [안면마비]

Q. 안면신경마비(벨 마비) 환자에게 어떻게 물리치료로 접근하시겠습니까?

이렇게 답변하세요

안면신경마비는 한쪽 얼굴 근육이 처져 이마 주름이 안 잡히고 눈이 안 감기며 입꼬리가 내려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중추성과 달리 말초성인 벨 마비는 이마까지 침범되는 점이 감별 포인트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초기에는 무리한 자극보다 눈 보호를 우선하겠습니다. 눈이 안 감겨 각막이 마르고 손상될 수 있어 인공눈물과 안대 사용을 교육하겠습니다. 치료로는 얼굴 근육의 위치를 되살리는 마사지와 표정 근육 운동, 거울을 보며 하는 대칭성 훈련을 시행하고, 회복 단계에 맞춰 이마 올리기·눈 감기·입꼬리 올리기 같은 동작을 단계적으로 연습시키겠습니다. 전기자극치료는 얼굴이라는 민감한 부위 특성과 잘못하면 이상운동을 유발할 수 있다는 논란이 있어, 반드시 의사의 처방과 지도 하에 강도를 조절해 신중히 적용하겠습니다.

키워드말초성=이마 침범(중추성 감별) / 눈 보호 최우선(각막 건조·인공눈물·안대) / 얼굴 마사지·표정근 운동·거울 대칭훈련 / 단계적 표정 재교육 / 전기자극은 처방·지도 하 신중

예상 꼬리질문

  • 말초성과 중추성 안면마비를 어떻게 구분하나요? (말초성은 이마 주름까지 안 잡히고, 중추성은 이마 기능이 남아 아래쪽 얼굴만 처짐)
  • 왜 눈 관리가 가장 급한가요? (눈이 안 감겨 각막이 건조해지고 손상·궤양 위험이 있어 인공눈물·안대로 보호가 필요)

문항 081 [보조기]

Q. 발목발보조기(AFO)는 어떤 환자에게 왜 사용하는지 설명해 보세요.

이렇게 답변하세요

발목발보조기, 흔히 에이에프오라고 부르는 이 보조기는 발목과 발을 감싸 지지하는 장치로, 발목을 위로 들지 못하는 족하수나 뇌졸중 후 편마비, 온종아리신경 손상 환자에게 주로 사용합니다. 걸을 때 발이 처져 발끝이 걸리는 것을 막아 유각기에 발이 안전하게 지나가게 하고, 디딤기에는 발목을 안정시켜 무릎과 자세를 잡아 줍니다. 종류로는 발목 움직임을 완전히 잡아 주는 고정형과 발목이 어느 정도 움직이는 관절형이 있어서, 환자의 경직 정도와 근력에 맞춰 선택합니다. 저는 보조기를 적용할 때 착용 후 피부에 눌림이나 발적이 없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감각이 떨어진 환자는 물집이나 상처를 못 느낄 수 있어 특히 주의하겠습니다. 보조기 처방은 의사의 지도 하에 이뤄지므로, 저는 착용 상태를 점검하고 보행 훈련과 착탈의 교육을 병행하겠습니다.

키워드발목·발 지지 / 대상=족하수·편마비·온종아리신경손상 / 유각기 발끝 걸림 방지·디딤기 안정 / 고정형 vs 관절형 / 착용부 피부 눌림·감각저하 주의 / 처방·지도 하 적용

예상 꼬리질문

  • 고정형과 관절형은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나요? (경직·근력이 심해 안정이 우선이면 고정형, 발목 움직임과 정상에 가까운 보행이 필요하면 관절형)
  • 보조기 착용 환자에게 무엇을 교육하나요? (스스로 착탈의하는 법과 매일 피부 상태를 확인해 눌림·물집이 있으면 알리도록 교육)

© MyMerci — 내부 검토용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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