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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 실무(직무) 면접 · 119
문항 046 ~ 054 · 총 9문항
문항 046 [요통]
이렇게 답변하세요
급성기와 만성기는 목표부터 다르게 잡겠습니다. 급성 요통은 통증과 염증 조절, 그리고 추가 손상 방지가 우선이라 발병 초기에는 절대 안정보다 견딜 수 있는 범위 안에서의 상대적 안정을 권하고, 통증이 심한 시기에는 냉치료로 부종과 통증을 가라앉히는 편입니다. 대개 이삼 일 지나면 조심스럽게 움직임을 회복시키는 방향으로 넘어갑니다. 반면 만성 요통은 통증 조절만으로는 부족하고 근력과 지구력, 자세 조절 능력을 다시 끌어올리는 능동적 운동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만성기에는 요부안정화운동과 유산소운동, 자세교육을 함께 진행하겠습니다. 다만 어느 시기든 발열, 체중감소, 야간통, 대소변 장애 같은 적신호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해당되면 즉시 담당 선생님께 보고하겠습니다.
키워드급성=통증·염증조절·상대적안정·냉치료 / 만성=능동운동·안정화·자세교육 / red flag(야간통·체중감소·대소변장애) 선별
예상 꼬리질문
문항 047 [추간판탈출]
이렇게 답변하세요
추간판탈출증은 튀어나온 디스크가 신경뿌리를 눌러 다리로 뻗치는 방사통이 특징이라, 저는 통증이 허리에만 있는지 아니면 엉덩이와 다리 아래까지 내려가는지를 먼저 확인하겠습니다. 방사통의 경로를 보면 어느 신경뿌리가 자극받는지 대략 짐작할 수 있어서, 감각과 근력, 심부건반사까지 함께 보겠습니다. 하지직거상검사, 즉 SLR은 환자를 바로 눕히고 무릎을 편 상태로 다리를 천천히 들어올리는 검사입니다. 대략 삼십에서 칠십 도 사이에서 다리로 뻗치는 방사통이 재현되면 신경뿌리 자극을 의심하는 양성 소견으로 봅니다. 검사할 때는 허리 통증만 있는 것과 다리로 뻗치는 통증을 구분하고, 반대쪽 다리를 들었는데 아픈 쪽이 아플 경우 탈출이 크다는 신호일 수 있어 이 부분도 확인하겠습니다. 결과는 반드시 담당 선생님께 보고하고 처방에 맞춰 치료하겠습니다.
키워드방사통=신경뿌리 압박 / SLR 30~70도 방사통 재현=양성 / 감각·근력·반사 함께 / 교차 SLR=탈출 크기 시사
예상 꼬리질문
문항 048 [척추협착]
이렇게 답변하세요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져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대표 증상이 신경성 파행인데, 조금 걸으면 다리가 저리고 무거워져 쉬어야 하고, 앉거나 몸을 앞으로 숙이면 다시 편해져서 걸을 수 있게 되는 양상입니다. 이렇게 굴곡 자세에서 좋아지는 이유는 허리를 앞으로 숙이면 척추관의 단면적이 넓어져 눌리던 신경이 여유를 얻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허리를 펴는 신전 자세에서는 통로가 더 좁아져 증상이 심해집니다. 그래서 저는 협착증 환자에게는 신전을 강조하기보다 굴곡 기반 운동과 요부안정화, 그리고 자전거 타기처럼 앞으로 숙인 자세에서 하는 유산소운동을 권하는 편입니다. 다만 통증 양상이나 신경 증상이 급격히 나빠지면 바로 담당 선생님께 보고하겠습니다.
키워드신경성 파행=걷다 저림·쉬면 완화 / 굴곡=척추관 넓어짐(완화) / 신전=악화 / 자전거·굴곡운동 권장
예상 꼬리질문
문항 049 [경부통]
이렇게 답변하세요
전방머리자세는 머리가 어깨선보다 앞으로 나와 뒷목과 상부 등 근육이 계속 긴장하는 상태입니다. 저는 먼저 옆에서 귀와 어깨의 정렬을 보고, 목의 가동범위와 상부 승모근, 견갑거근 같은 근육의 긴장도, 그리고 깊은목굽힘근의 약화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치료는 긴장되고 짧아진 근육은 이완과 신장으로 풀어주고, 반대로 약해진 깊은목굽힘근과 하부 승모근은 강화하는 근육 불균형 교정에 초점을 두겠습니다. 통증이 심할 때는 온열치료나 경피신경자극치료로 증상을 조절하면서 도수치료로 관절 가동성을 확보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이 자세는 생활습관에서 반복되기 때문에 모니터 높이, 스마트폰 보는 자세 같은 자세교육과 턱 당기기 같은 운동을 병행해서 재발을 막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키워드귀-어깨 정렬 평가 / 긴장근(상부승모·견갑거근) 이완 / 약화근(깊은목굽힘근) 강화 / 턱당기기·자세교육
예상 꼬리질문
문항 050 [추간판탈출]
이렇게 답변하세요
맥켄지 접근법은 특정 방향으로 반복 운동을 시켜서 다리로 내려가던 통증이 허리 쪽으로 다시 모이는지를 보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통증이 중심으로 모이는 현상을 센트럴라이제이션이라고 하는데, 이게 나타나면 좋은 신호로 봅니다. 후방으로 탈출한 추간판 문제에서는 엎드려서 상체를 드는 신전운동이 대표적인데, 신전을 하면 디스크의 압력 분포가 앞쪽으로 옮겨가 신경뿌리 자극이 줄어드는 원리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전에서 증상이 좋아지는 신전선호 환자에게 주로 적용합니다. 다만 신전 시 오히려 다리 방사통이 심해지거나 통증이 아래로 퍼지면 맞지 않는 신호라 즉시 중단하고 담당 선생님께 보고하겠습니다. 또 척추관협착증처럼 신전에서 나빠지는 환자에게는 맥켄지 신전운동이 금기에 가깝기 때문에 감별해서 적용하겠습니다.
키워드센트럴라이제이션=호전 신호 / 후방탈출·신전선호에 적용 / 방사통 악화(말초화)=중단 / 협착증엔 부적합
예상 꼬리질문
문항 051 [요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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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부안정화운동은 허리를 안쪽에서 잡아주는 심부 근육을 다시 활성화시켜 척추를 안정시키는 운동입니다. 대표적으로 배 속 깊은 곳의 복횡근과 등쪽의 다열근, 그리고 골반저근과 횡격막이 하나의 코어를 이뤄서 움직임 전에 척추를 먼저 잡아줘야 하는데, 요통 환자는 이 근육들의 반응이 늦거나 약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배를 살짝 당기는 복부 드로잉인으로 심부근을 인지시키고, 이후 네발기기 자세에서 팔다리 뻗기, 브릿지, 플랭크처럼 난이도를 단계적으로 올리겠습니다. 이때 중요한 건 허리를 중립 자세로 유지하면서 통증 없이 정확한 근육을 쓰는 것이라, 보상작용이 나오면 강도를 낮추겠습니다. 이 운동은 통증 완화뿐 아니라 재발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 만성 요통 관리의 핵심으로 활용하겠습니다.
키워드코어=복횡근·다열근·골반저근·횡격막 / 드로잉인→네발기기→브릿지·플랭크 단계 진행 / 중립척추 유지 / 재발예방
예상 꼬리질문
문항 052 [자세증후군]
이렇게 답변하세요
자세증후군은 특정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서 조직에 지속적인 부하가 쌓여 통증이 생기는 경우를 말합니다. 조직 자체가 크게 망가지지 않았어도 오래 나쁜 자세를 유지하면 아프기 때문에, 저는 무엇이 통증을 만드는 자세인지부터 환자와 함께 찾아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오래 앉아 일하는 분에게는 허리의 자연스러운 굴곡을 지지하도록 요추 받침을 권하고, 모니터 높이와 등받이 각도를 조정해 드리겠습니다. 또 같은 자세를 삼십 분 이상 유지하지 않도록 자주 자세를 바꾸고 가볍게 스트레칭하는 습관을 강조하겠습니다. 환자분들이 이론만으로는 잘 안 바뀌기 때문에, 저는 실제로 앉는 자세를 시연하고 바로 교정해 드리는 방식으로 교육하겠습니다. 이렇게 통증을 유발하는 자세를 스스로 인지하고 조절하게 하는 것이 치료 효과를 오래 유지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키워드지속 부하=자세증후군 / 요추 받침·모니터 높이 조정 / 30분 이상 고정 금지·자주 변경 / 시연·즉시 교정 교육
예상 꼬리질문
문항 053 [요통]
이렇게 답변하세요
급성기에는 통증과 염증을 조절하면서 조직을 자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발병 초기 이삼 일은 염증과 부종을 줄이기 위해 냉치료를 우선 고려하고, 이후 근긴장이 주된 문제라면 온열치료로 넘어가는 편입니다. 통증 조절을 위해 경피신경자극치료를 함께 쓸 수 있고, 필요하면 간섭파치료도 적용하겠습니다. 다만 모든 물리적인자치료는 적응증과 금기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온열치료는 급성 염증기나 출혈, 감각이 떨어진 부위, 악성종양 부위에는 피해야 하고, 전기치료는 심장박동조율기 착용자나 임산부의 특정 부위, 감각 저하 부위에는 주의하거나 금기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치료는 의료기사등에관한법률에 따라 의사의 처방과 지도 하에 시행하는 것이라, 저는 처방 범위를 확인하고 적용하겠습니다. 치료 중 통증이 심해지거나 이상 반응이 있으면 즉시 중단하고 보고하겠습니다.
키워드초기 냉치료→이후 온열 / TENS·간섭파 통증조절 / 온열 금기(급성염증·출혈·감각저하·종양) / 전기 금기(심박동조율기·감각저하) / 의사 처방 하 시행
예상 꼬리질문
문항 054 [요통]
이렇게 답변하세요
요통은 한 번 좋아져도 재발이 흔하기 때문에, 저는 통증이 사라진 뒤가 오히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코어 근력을 꾸준히 유지하도록 요부안정화운동을 생활 속에서 계속 하시게 안내하고, 걷기나 수영 같은 유산소운동으로 전반적인 체력과 허리 지구력을 유지하도록 권하겠습니다. 자세 관리도 핵심이라 오래 앉지 않기, 물건 들 때 무릎을 굽혀서 들기,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지 않기 같은 생활습관을 반복해서 교육하겠습니다. 체중이 늘면 허리 부담이 커지므로 체중 관리의 필요성도 함께 설명하겠습니다. 그리고 환자분이 스스로 통증 초기 신호를 알아채고 조기에 관리하도록 자가운동 프로그램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다만 다리로 뻗치는 통증이나 힘 빠짐, 대소변 문제 같은 위험 신호가 생기면 자가운동을 고집하지 말고 바로 병원에 오시도록 안내하겠습니다.
키워드안정화운동 지속 / 유산소(걷기·수영)로 지구력 / 리프팅·자세 습관 교육 / 체중관리 / 위험신호 시 즉시 내원
예상 꼬리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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