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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 실무(직무) 면접 · 119
문항 013 ~ 022 · 총 10문항
문항 013 [운동치료]
이렇게 답변하세요
치료적 운동의 가장 기본이 되는 두 가지 원리라고 배웠습니다. 과부하 원리는 근육이나 조직이 평소 감당하는 것보다 조금 더 큰 부하를 주어야 적응이 일어나고 기능이 향상된다는 원리입니다. 그래서 저항이나 반복 횟수, 운동 시간을 점진적으로 늘려 가는 점진적 과부하가 중요합니다. 특이성 원리는 훈련한 방식과 근육, 각도, 속도에 맞춰서 그 능력이 향상된다는 원리입니다. 예를 들어 등척성으로만 훈련하면 그 각도의 근력이 주로 좋아지기 때문에, 환자의 목표가 계단 오르기라면 그 동작과 비슷한 형태로 운동을 구성하겠습니다. 다만 과부하를 줄 때는 통증이나 보상작용, 조직 치유 단계를 반드시 확인하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서서히 올리겠습니다.
키워드과부하 = 평소보다 큰 부하 → 적응 / 점진적 과부하 / 특이성 = 훈련한 방식·각도·속도대로 향상 / 목표 동작에 맞춘 구성
예상 꼬리질문
문항 014 [근력]
이렇게 답변하세요
세 가지 모두 근력 강화 운동이지만 근육이 수축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등척성 운동은 관절 움직임 없이 근육 길이가 일정한 상태로 힘을 주는 것으로, 통증이나 부종으로 관절을 움직이기 어려운 급성기나 수술 직후에 유용합니다. 등장성 운동은 일정한 무게를 들면서 관절이 움직이는 것으로, 우리가 흔히 하는 아령 운동처럼 근육이 짧아지는 구심성과 늘어나는 원심성 수축이 함께 일어납니다. 등속성 운동은 특수 장비를 이용해 속도를 일정하게 고정하고 가동범위 전체에서 최대 저항을 주는 방식으로, 평가와 훈련을 정밀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환자의 회복 단계에 맞춰 급성기에는 등척성으로 시작하고, 회복되면 등장성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순서를 잡겠습니다.
키워드등척성 = 관절 안 움직임(급성기·수술 직후) / 등장성 = 일정 무게·관절 움직임(구심성+원심성) / 등속성 = 속도 고정·장비 / 급성기 → 등척성부터
예상 꼬리질문
문항 015 [운동치료]
이렇게 답변하세요
환자가 스스로 내는 힘의 정도에 따라 나뉩니다. 수동 관절가동운동은 환자는 힘을 쓰지 않고 치료사나 장비가 전 범위를 움직여 주는 것으로, 근력이 거의 없거나 마비, 의식이 없는 환자, 또는 관절 구축을 예방할 때 사용합니다. 능동보조 운동은 환자가 스스로 움직이되 부족한 부분만 치료사나 반대쪽 팔, 도르래 같은 도구가 도와주는 것으로, 도수근력 기준 대략 2단계 정도의 약한 근력일 때 적용합니다. 능동 운동은 외부 도움 없이 환자가 스스로 전 범위를 움직이는 것으로, 중력을 이길 수 있는 3단계 이상일 때 가능합니다. 저는 환자의 근력 등급과 통증을 먼저 평가한 뒤 단계를 정하고, 회복에 따라 수동에서 능동보조, 능동으로 점차 진행하겠습니다.
키워드수동 = 환자 힘 0(구축 예방·마비) / 능동보조 = 부족분만 보조(약 2단계) / 능동 = 스스로 전 범위(3단계 이상) / 회복 따라 단계 상향
예상 꼬리질문
문항 016 [유연성]
이렇게 답변하세요
정적 신장은 근육을 늘린 자세에서 반동 없이 일정 시간 유지하는 방법으로, 보통 한 번에 30초 정도 늘이고 몇 회 반복합니다. 안전하고 배우기 쉬워서 홈프로그램으로도 많이 권합니다. PNF 신장은 고유수용성 신경근 촉진 기법을 이용한 것으로, 대표적으로 유지-이완 방식이 있습니다. 늘어난 자세에서 그 근육을 몇 초 등척성으로 수축시켰다가 힘을 빼면 근육이 이완되면서 가동범위가 더 늘어나는 원리입니다. 대체로 정적 신장보다 유연성 향상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신장할 때 주의점은, 반동을 주는 탄성 신장은 근손상 위험이 있어 피하고, 급성 염증이나 최근 골절, 불안정한 관절, 뼈까지 미치는 심한 통증이 있을 때는 금기이므로 하지 않겠습니다. 또 늘일 때 날카로운 통증이 아니라 당기는 정도까지만 진행하겠습니다.
키워드정적 = 반동 없이 약 30초 유지 / PNF 유지-이완 = 등척성 수축 후 이완 → 범위 증가 / 탄성(반동) 신장 회피 / 금기 = 급성 염증·최근 골절·관절 불안정
예상 꼬리질문
문항 017 [지구력]
이렇게 답변하세요
근력과 근지구력은 처방 변수가 다릅니다. 근력을 키울 때는 고강도, 저반복으로 대략 최대 능력의 70에서 85퍼센트 무게로 8회에서 12회 정도 반복합니다. 반면 근지구력은 낮은 강도로 많이 반복하는 것이 핵심이라, 대략 최대의 50퍼센트 이하 무게로 15회에서 25회 이상, 세트 사이 휴식은 짧게 가져갑니다. 지구력 운동은 오래 반복 동작을 견디는 능력을 키우기 때문에 일상생활 복귀나 자세 유지 근육 훈련에 특히 유용합니다. 저는 급성기를 지난 환자나 오래 앉거나 서 있어야 하는 분들께는 지구력 요소를 넣어서, 낮은 부하로 반복 횟수를 늘리는 방향으로 구성하겠습니다. 다만 반복이 많은 만큼 후반부에 자세가 무너지거나 보상작용이 나오는지 잘 관찰하겠습니다.
키워드근력 = 고강도·저반복(70~85%, 8~12회) / 지구력 = 저강도·고반복(50% 이하, 15~25회+) / 휴식 짧게 / 후반부 보상작용 관찰
예상 꼬리질문
문항 018 [PNF]
이렇게 답변하세요
PNF는 고유수용성 신경근 촉진법으로, 근육을 대각선과 나선형으로 결합한 패턴으로 움직여 신경근 조절을 촉진하는 기법입니다. 상지와 하지 모두 D1, D2라는 두 가지 대각선 패턴이 있고, 각각 굴곡과 신전 방향이 있습니다. 실제 일상 동작이 대부분 대각선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능적인 훈련에 유리합니다. 대표 기법으로는 약한 근육을 강한 근육의 넘침 효과로 촉진하는 율동적 개시, 리듬 있게 시작을 돕는 방법과, 유연성에 쓰는 유지-이완, 수축-이완, 그리고 협응과 안정성을 위한 율동적 안정화 등이 있습니다. 저는 촉진을 위해 손 위치, 도수 저항, 신장, 언어적 지시 같은 요소를 함께 사용하되, 환자의 통증과 관절 안정성을 확인하면서 적용하겠습니다.
키워드대각선+나선형 패턴(D1·D2, 상·하지) / 일상 동작과 유사 → 기능적 / 유지-이완·수축-이완·율동적 안정화 / 촉진 요소 = 도수 저항·신장·언어 지시
예상 꼬리질문
문항 019 [코어]
이렇게 답변하세요
코어는 몸통의 중심을 잡아 주는 근육들로, 배가로근과 뭇갈래근 같은 심부 안정화 근육과 골반저근, 횡격막이 대표적입니다. 코어 안정화 운동은 이 심부 근육을 먼저 활성화해서 척추 마디마디를 안정시키고 그 위에서 팔다리가 움직이도록 훈련하는 것입니다. 요통 환자는 이 심부 근육의 활성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서, 통증이 반복되고 재발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큰 근육으로 억지로 버티기 전에 배가로근을 살짝 당기는 복부 드로잉인부터 정확히 익히도록 지도하고, 이후 네발기기 자세에서 팔다리 뻗기, 브릿지, 플랭크처럼 점차 난이도를 올리겠습니다. 다만 급성 통증기에는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자세부터 시작하고, 호흡을 참지 않도록 안내하겠습니다.
키워드심부 코어 = 배가로근·뭇갈래근·골반저근·횡격막 / 척추 분절 안정화 / 요통 재발 예방 / 드로잉인 → 네발기기 → 브릿지·플랭크 점진 / 호흡 참지 않기
예상 꼬리질문
문항 020 [운동치료]
이렇게 답변하세요
고유수용성 감각은 눈으로 보지 않아도 관절의 위치와 움직임, 근육의 긴장 상태를 느끼는 감각입니다. 발목 염좌나 십자인대 손상, 수술 후에는 이 감각을 담당하는 수용기가 손상되어 관절이 불안정하고 재손상 위험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근력뿐 아니라 이 감각과 균형 반응을 다시 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훈련은 안정된 바닥에서 한 발 서기부터 시작해서, 눈을 감거나, 폼패드나 밸런스 보드처럼 불안정한 면으로 난이도를 올리고, 이후에는 공을 주고받거나 방향을 바꾸는 동적인 과제로 발전시킵니다. 저는 환자의 균형 수준을 먼저 확인하고, 넘어지지 않도록 옆에서 지지하거나 붙잡을 곳을 두고 안전하게 진행하면서 점진적으로 난이도를 올리겠습니다.
키워드관절 위치·움직임 감각 / 발목 염좌·십자인대·수술 후 재손상 예방 / 한 발 서기 → 눈 감기 → 불안정면(폼패드·밸런스보드) → 동적 과제 / 낙상 안전 확보
예상 꼬리질문
문항 021 [지구력]
이렇게 답변하세요
FITT는 빈도, 강도, 시간, 형태의 앞 글자를 딴 운동 처방의 기본 틀입니다. 빈도는 일반적으로 주 3회에서 5회를 권하고, 강도는 중강도 기준으로 여유심박수의 대략 40에서 60퍼센트, 또는 운동자각도 척도로 약간 힘든 정도를 목표로 합니다. 시간은 한 번에 20분에서 60분 정도이고, 나눠서 해도 되며, 형태는 걷기, 실내자전거, 수중운동처럼 큰 근육을 지속적으로 쓰는 유산소 운동을 고릅니다. 저는 처방할 때 환자의 기저 심폐 상태와 체력 수준을 먼저 확인하고, 심혈관 질환이 있으면 의사의 지도 아래 안전한 강도로 시작하겠습니다. 또 운동 중에 흉통이나 어지럼, 과도한 호흡곤란이 나타나면 즉시 중단하고 보고하겠습니다.
키워드FITT = 빈도·강도·시간·형태 / 빈도 주 3~5회 / 강도 여유심박수 40~60%(운동자각도 활용) / 시간 20~60분 / 위험 징후(흉통·어지럼) 시 중단·보고
예상 꼬리질문
문항 022 [홈프로그램]
이렇게 답변하세요
홈프로그램은 치료실 밖에서의 시간이 훨씬 길기 때문에 순응도가 치료 성과를 크게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순응도를 높이려면 우선 운동 개수를 너무 많이 주지 않고, 정말 중요한 서너 가지로 압축해서 부담을 줄이겠습니다. 또 왜 이 운동을 하는지 목적과 기대 효과를 환자가 이해하도록 설명하고, 동작을 직접 시연한 뒤 환자가 따라 하는 것을 확인하겠습니다. 글과 그림, 필요하면 영상이나 사진으로 자료를 드리고, 하루 중 언제 몇 회 할지 생활 습관에 맞춰 구체적으로 정해 드리면 실천율이 올라갑니다. 다음 방문 때 얼마나 했는지,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 확인하고 함께 조정하겠습니다. 통증이 심해지거나 이상 증상이 있으면 무리하지 말고 연락하거나 다음 내원 때 알려 달라고 안내하겠습니다.
키워드핵심 3~4가지로 압축 / 목적 설명 + 시연·재확인 / 글·그림·영상 자료 / 생활 습관에 맞춘 구체적 스케줄 / 다음 방문 시 점검·조정 / 악화 시 중단·연락 안내
예상 꼬리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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