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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체별 접근도 함께 익힌다. 같은 균이라도 어느 검체에서 나왔느냐에 따라 임상적 의미가 달라진다. 정상 세균총으로 볼 것인지 원인균으로 볼 것인지의 판단이 출제되며, 이것이 실무 감각을 평가하는 지점이다.
감수성 검사와 내성은 별도의 축으로 다룬다. 검사 방법의 원리, 결과 해석의 기준, 그리고 주요 내성 기전과 그 검출 방법이 포함된다.
검체 종류와 임상 정보 → 그람 염색 소견 → 배지 성상 → 핵심 감별 검사 → 균 확정 → 감수성 검사. 그람음성 간균이라면 그람염색 → 산화효소 → 유당 분해 → 추가 생화학 → 동정이 큰 줄기다.
| 개념 | 붙잡아야 할 것 | 시험에서 물어보는 방식 |
|---|---|---|
| 그람 염색 | 양성과 음성, 구균과 간균의 네 칸 분류가 출발점 | 염색 소견 묘사로 시작하는 문제가 많다 |
| 그람양성 구균 | 카탈라제와 코아귤라제로 갈라지는 순서 | 검사 결과를 순서대로 주고 균을 좁히게 한다 |
| 장내세균 | 유당 분해 여부가 1차 분류 기준 | 배지 위 집락 색과 생화학 반응을 준다 |
| 비발효 그람음성균 | 산화효소 양성 여부 | 중환자실 검체 시나리오로 자주 나온다 |
| 혐기성균 | 검체 채취와 이송 조건이 결과를 좌우한다 | 배양 실패 원인을 묻는 형태 |
| 항균제 감수성 | 판정 기준과 내성 패턴의 의미 | 결과표를 주고 보고 여부를 판단시킨다 |
| 검체 적절성 | 객담, 소변, 혈액 배양 각각의 채취 기준 | 부적절 검체를 골라내게 한다 |
미생물은 외우는 양이 많아 보이지만, 실제 문제는 대부분 "이 결과 다음에 무슨 검사를 하는가"다. 감별 흐름도를 손으로 그려보는 게 표를 백 번 읽는 것보다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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