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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한 것 | 필요 없는 것 |
|---|---|
| 검사 분야 전공 용어의 영문 표기 | 일상 회화 표현 |
| 짧은 지문을 빠르게 읽는 능력 | 작문·에세이 능력 |
| 문항이 무엇을 묻는지 정확히 파악 | 발음·억양 |
| 선택지 간 미묘한 차이 구별 | 어학시험 점수(응시 요건 아님) |
이 시험은 영어로만 출제되며 번역본이나 통역은 제공되지 않는다. 동시에, 응시하기 위해 어학시험 점수를 별도로 제출할 필요는 없다. 즉 어학 성적이 응시 요건은 아니지만, 영어로 문항을 읽고 판단하는 능력은 실질적인 요건이다. 요구되는 것은 회화 능력이 아니라 전공 문헌을 읽는 능력이다.
구체적인 대비 방법은 이렇다. 첫째, 공부하는 모든 내용을 처음부터 영문 용어로 정리한다. 한국어로 개념을 익힌 뒤 영어로 바꾸는 이중 작업을 하면 시간이 두 배로 든다. 둘째, 문제를 풀 때 지문을 소리 내지 않고 눈으로 읽는 속도를 측정해 본다. 셋째, 자주 나오는 문항 표현(무엇이 가장 가능성이 높은가,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가 등)의 패턴에 익숙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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