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부 기본 간호와 안위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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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부 기본 간호와 안위

제8부 기본 간호와 안위

살리는 일만이 간호가 아니다. 편안하게 하고, 존엄을 지키고, 마지막을 돕는 일도 이 과목에 들어간다.

CHAPTER 28 · ★★

제28장 매슬로 욕구단계와 건강

다섯 단계의 순서와 각 단계가 무엇인지 뒤집어 묻는다.

단계이름무엇인가
1 (가장 아래)생리적 욕구호흡 · 물 · 음식 · 배설 · 수면 · 체온
2안전의 욕구신체적·심리적 안전, 안정
3사랑과 소속의 욕구관계, 애정, 소속감
4존중의 욕구자존감, 인정, 성취
5 (가장 위)자아실현의 욕구잠재력의 실현

아래 단계가 채워져야 위 단계로 간다는 것이 이 이론의 핵심이다. 응급 현장에서 기도·호흡·순환을 먼저 다루는 것은 생리적 욕구가 맨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다만 안전의 욕구는 생리적 욕구 바로 다음이라 환자를 안심시키는 일도 이르게 온다.

한 줄 정리 — 생리적 → 안전 → 사랑과 소속 → 존중 → 자아실현 순이고, 아래가 채워져야 위로 간다.

CHAPTER 29 · ★★

제29장 임종심리 5단계와 임종간호

순서가 있지만 순서대로만 가지는 않는다는 것까지가 내용이다.

단계전형적인 말
부정"그럴 리 없어요. 검사가 잘못됐을 겁니다"
분노"왜 하필 나입니까"
협상"이번만 낫게 해주시면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우울말수가 줄고 슬픔에 잠긴다
수용조용히 받아들인다

⚠ 단계는 건너뛰고 되돌아간다

퀴블러 로스 자신이 이 단계가 반드시 순서대로 오지는 않는다고 했다. 건너뛰기도 하고 되돌아가기도 한다.

"반드시 다섯 단계를 순서대로 거친다"는 진술은 틀리다. 자주 나오는 함정이다.

분노 단계의 환자가 의료진에게 화를 내는 것은 개인에 대한 것이 아니다. 받아주되 안전은 지킨다.

  • 임종 환자에게는 청각이 가장 늦게까지 남는다. 환자 앞에서 하는 말을 조심한다.
  • 가족에게 함께 있을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도 처치의 일부다.
  • 문화·종교적 요구를 존중한다.

한 줄 정리 — 부정·분노·협상·우울·수용이지만 순서대로만 가지 않는다. 청각이 가장 늦게까지 남는다.

CHAPTER 30 · ★★

제30장 체위와 이동, 관절운동

자세 하나가 호흡과 순환을 바꾼다. 그리고 이름을 바꿔 묻는다.

체위

체위자세언제
앙와위똑바로 누움기본, 척추 손상
측위옆으로 누움의식 없으나 호흡 있는 환자, 구토
반좌위(파울러)상체 45~60° 세움호흡곤란, 폐부종
쇼크체위다리를 올림저혈량(제한적으로 사용)
복위엎드림중증 급성호흡부전
절석위누워 다리를 벌려 올림분만, 회음부 처치
슬흉위무릎과 가슴을 대고 엎드림직장·항문 검사

관절운동의 이름

운동무엇인가
굽힘 / 폄각도가 작아짐 / 커짐
벌림 / 모음몸 중심에서 멀어짐 / 가까워짐
엎침(회내) / 뒤침(회외)손바닥이 아래로 / 위로
안쪽번짐 / 가쪽번짐발바닥이 안쪽 / 바깥쪽으로
돌림 / 휘돌림축을 중심으로 회전 / 원을 그림

⚠ 엎침과 뒤침이 가장 자주 뒤집힌다

뒤침(회외)은 손바닥이 위를 향한다. 수프(soup)를 받는 손 모양으로 외우면 헷갈리지 않는다.

엎침(회내)은 손바닥이 아래다.

화살표 방향을 준 그림으로 "이 운동의 이름은?"을 묻는 형태가 반복된다.

한 줄 정리 — 반좌위는 호흡곤란, 측위는 의식 없는 환자다. 뒤침은 손바닥이 위, 엎침은 아래다.

CHAPTER 31 · ★★

제31장 수면과 휴식

수면 단계와 그 특징을 짝짓는다.

구분특징
NREM 1단계얕은 잠, 쉽게 깬다
NREM 2단계전체 수면의 가장 많은 부분
NREM 3~4단계깊은 잠(서파수면) — 신체 회복, 성장호르몬 분비
REM 수면빠른 눈 운동, 꿈, 뇌는 활발하고 근육은 이완 — 정신적 회복

⚠ REM은 몸이 자고 뇌가 깨어 있는 상태다

REM에서 골격근은 거의 마비 상태가 된다. 꿈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게 하는 장치다.

호흡과 심박은 불규칙해지고 혈압도 변동한다.

"REM에서 근긴장도가 높아진다"는 진술은 틀리다. 반대다.

깊은 잠은 신체 회복, REM은 정신 회복으로 갈라 외운다.

한 줄 정리 — REM은 뇌가 활발하고 근육은 이완된다. 깊은 잠은 몸을, REM은 정신을 회복시킨다.

CHAPTER 32 · ★★★

제32장 통증관리

약만이 통증관리가 아니고, 통증은 환자가 말하는 것이 기준이다.

기본 원칙

  • 통증은 주관적이다. 환자가 아프다고 하면 아픈 것이다. 활력징후가 정상이어도 부정하지 않는다.
  • 숫자통증등급(0~10)이나 얼굴통증척도로 재고 기록한다.
  • 아프기 전에 미리, 규칙적으로 주는 것이 이미 심해진 뒤 주는 것보다 효과적이다.

자기조절진통(PCA)

특징내용
누가 누르나환자 본인만 누른다
왜 안전한가졸리면 못 누르므로 과다투여가 스스로 막힌다
잠금시간한 번 준 뒤 일정 시간 다시 안 나온다
금기의식저하, 인지장애, 버튼을 누를 수 없는 상태

⚠ 가족이 대신 눌러 주면 안 된다

PCA의 안전장치는 "졸리면 못 누른다" 하나에 걸려 있다.

가족이 대신 누르면 그 장치가 무너져 호흡억제가 올 수 있다.

환자와 보호자에게 이 점을 반드시 교육한다. 문항으로 자주 나온다.

약 말고 할 수 있는 것

  • 체위 변경, 부목 고정(움직임이 통증이다), 냉·온요법.
  • 설명과 안심 — 무슨 일이 일어날지 미리 말해주는 것만으로 통증 인지가 줄어든다.
  • 주의 전환, 조용하고 어두운 환경.
수치

수치 상자 — 제32장

통증 등급 0~10

PCA — 환자 본인만 누른다, 잠금시간으로 과다 방지

PCA 금기 — 의식저하 · 인지장애

진통은 미리, 규칙적으로

한 줄 정리 — 통증은 환자가 말하는 것이 기준이다. PCA는 환자만 눌러야 안전장치가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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