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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낫는 과정이 정해져 있고, 그 과정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 관리의 핵심이다.
제25장 염증의 국소증상과 전신증상
어디까지가 국소이고 어디부터가 전신인지 가르는 문항이 반복된다.
| 구분 | 증상 |
|---|---|
| 국소 | 발적 · 발열(국소) · 종창 · 통증 · 기능장애 |
| 전신 | 발열(체온 상승) · 백혈구 증가 · 권태 · 식욕부진 · 맥박 상승 |
⚠ "발열"이 양쪽에 있다
국소의 발열은 그 부위가 따뜻해지는 것이고, 전신의 발열은 체온이 오르는 것이다.
같은 단어라 헷갈리게 낸다. 국소 5징은 붉고·뜨겁고·붓고·아프고·못 쓰는 것으로 외운다.
백혈구 증가는 국소가 아니라 전신 증상이다. 이것이 가장 흔한 함정이다.
제26장 상처 치유와 드레싱
낫는 방식이 셋이고, 덮는 재료도 목적에 따라 다르다.
| 방식 | 어떤 상처 | 결과 |
|---|---|---|
| 일차유합 | 가장자리가 맞닿아 봉합된 깨끗한 상처 | 흉터가 적다 |
| 이차유합 | 결손이 크거나 감염되어 열어 둔 상처 | 육아조직으로 메워지고 흉터가 크다 |
| 삼차유합 | 감염 우려로 미뤘다가 나중에 봉합 | 지연 일차봉합 |
알아야 하지만 1급 응급구조사가 직접 할 수 없는 것
봉합, 괴사조직 제거(변연절제), 국소마취는 1급 응급구조사의 법정 업무범위가 아니다.
병원 전 단계에서 하는 것은 지혈 · 세척 · 이물 제거 없이 덮기 · 고정 · 이송이다.
깊은 상처에 박힌 이물은 빼지 않는다. 그 자체가 지혈 마개일 수 있고, 빼는 순간 대량출혈이 된다. 움직이지 않게 고정해 이송한다.
제27장 붕대법과 무균 드레싱 절차
부위마다 맞는 감는 법이 있고, 소독은 방향이 정해져 있다.
| 방법 | 어떻게 감나 | 어디에 |
|---|---|---|
| 환행대 | 같은 자리를 겹쳐 감는다 | 시작과 마무리 |
| 나선대 | 조금씩 겹치며 비스듬히 | 굵기가 일정한 팔·다리 |
| 나선절전대 | 감다가 접어 방향을 바꾼다 | 굵기가 변하는 아래팔·종아리 |
| 8자대 | 숫자 8 모양으로 교차 | 관절 — 팔꿈치, 무릎, 발목 |
| 회귀대 | 끝을 앞뒤로 덮고 환행대로 마무리 | 머리, 절단부 끝 |
머리 드레싱 후에는 회귀대를 쓴다. 둥근 끝을 덮어야 하는 부위이기 때문이다. 절단단도 같은 이유로 회귀대를 쓴다.
⚠ 방향을 뒤집어 묻는다
"바깥에서 안쪽으로 닦는다"는 진술은 틀리다. 오염을 상처로 끌고 들어온다.
단, 감염된 상처나 배액관 주위처럼 이미 오염이 있는 곳은 뒤에 처리한다는 원칙과 함께 읽어야 한다.
원칙은 하나다 — 덜 오염된 곳에서 더 오염된 곳으로.
[도판 27-1] 붕대법 5종 — 환행대·나선대·나선절전대·8자대·회귀대를 각각 팔다리와 머리 도해 위에 감는 순서(번호와 화살표)로 그린다. 회귀대는 머리와 절단단 두 경우를 함께 보인다.
수치 상자 — 제27장
머리 · 절단단 — 회귀대
관절 — 8자대 / 굵기 변하는 사지 — 나선절전대
소독 방향 — 안(깨끗)에서 밖(더러움)으로
솜은 한 번 쓰고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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