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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적 원인을 먼저 배제한다.
제34장 조현병의 양성·음성 증상
더해진 것과 빠진 것.
| 양성 증상 — 없던 것이 더해진다 | 음성 증상 — 있던 것이 빠진다 | |
|---|---|---|
| 무엇 | 환각 · 망상 · 와해된 언어 · 와해된 행동 | 정서적 둔마 · 무의욕 · 무언어 · 사회적 위축 · 무쾌감 |
| 눈에 띔 | 눈에 잘 띈다 | 눈에 잘 띄지 않는다 |
| 치료 반응 | 약에 비교적 잘 반응 | 반응이 덜하고 예후에 더 큰 영향 |
제35장 섬망과 치매
시작과 주의력이 가른다.
| 섬망 | 치매 | |
|---|---|---|
| 시작 | 갑자기 — 시간~일 | 서서히 — 달~해 |
| 경과 | 하루 중에도 변한다 — 밤에 심해진다 | 서서히 진행 |
| 주의력 | 떨어진다 — 핵심 소견 | 초기에는 유지된다 |
| 의식 수준 | 변한다 | 대체로 명료 |
| 환각 | 흔하다 — 특히 환시 | 적다(후기에 생길 수 있다) |
| 가역성 | 원인을 고치면 돌아온다 | 대개 비가역 |
⚠ 섬망은 응급이고 치매는 아니다
섬망은 어딘가에 원인이 있다는 신호다. 감염 · 저산소증 · 약 · 전해질을 찾는다.
주의력이 떨어지는 것이 섬망의 핵심이다 — 대화가 이어지지 않고 집중하지 못한다.
치매 환자에게 섬망이 겹치는 경우가 흔하다. 평소와 달라졌다는 보호자의 말이 가장 중요한 단서다.
"치매가 있으니 원래 그런 것"으로 넘기지 않는다.
[도판 35-1] 섬망과 치매 — 가로 시간축 위에 두 곡선을 그린다. 섬망은 갑자기 떨어졌다가 하루 중에도 오르내리며 밤에 깊어지는 곡선, 치매는 달·해 단위로 서서히 내려가는 곡선이다. 오른쪽에 시작 · 경과 · 주의력 · 의식 · 환각 · 가역성을 대비 표로 배치하고, "평소와 달라졌다는 보호자의 말이 가장 중요한 단서"를 강조 상자로 붙인다.
제36장 행동응급 환자의 면담
안전과 신뢰를 함께 만든다.
| 원칙 | 무엇을 |
|---|---|
| 안전이 먼저 | 출구를 등지고 선다 · 환자와 문 사이를 막지 않는다 · 도구를 치운다 |
| 공간을 준다 | 팔 길이 이상의 거리 · 갑작스러운 접근을 피한다 |
| 차분하게 | 낮고 느린 목소리 · 위협적이지 않은 자세 |
| 듣는다 | 말을 끊지 않는다 · 개방형 질문 |
| 존중한다 | 이름을 부른다 · 판단하지 않는다 |
| 정직하다 | 거짓 약속을 하지 않는다 · 무엇을 할지 미리 알린다 |
| 자극을 줄인다 | 조명 · 소리 · 사람 수 |
| 자살 사고를 직접 묻는다 | 물어도 부추기지 않는다 |
⚠ 자살 생각은 직접 묻는다
"죽고 싶은 생각이 드시나요"라고 직접 묻는 것이 자살을 부추기지 않는다.
오히려 말할 기회를 주는 것이며, 위험도를 판단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계획 · 수단 · 시도 병력을 함께 확인한다.
혼자 두지 않는다.
구속은 최후의 수단이며 엎드린 자세로 구속하지 않는다 — 자세성 질식.
제37장 노화에 따른 기능 변화
예비력이 줄어든다는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 계통 | 무엇이 변하나 | 무엇을 뜻하나 |
|---|---|---|
| 심혈관 | 동맥 경직 · 최대심박수 감소 · 베타 반응 저하 | 빈맥으로 보상하지 못한다 |
| 호흡 | 폐 탄성 저하 · 기침반사 감소 · 섬모 기능 저하 | 흡인과 폐렴이 잘 생긴다 |
| 콩팥 | 사구체여과율 감소 | 약이 잘 쌓인다 · 탈수에 약하다 |
| 신경 | 뇌 위축 · 반응 느림 · 체온조절 저하 | 경막하혈종 · 저체온·고체온에 약하다 |
| 근골격 | 골다공증 · 근감소 | 낮은 높이의 낙상에도 골절 |
| 감각 | 시력·청력 저하 | 의사소통과 낙상 |
| 면역 | 반응 저하 | 열이 없는 감염 |
| 피부 | 얇아짐 · 지방 감소 | 작은 마찰에도 찢어진다 |
제38장 노인학대의 의심 소견
설명과 손상이 맞지 않는다.
| 갈래 | 무엇이 보이나 |
|---|---|
| 신체적 | 설명과 맞지 않는 손상 · 여러 시기의 멍 · 결박 자국 · 비전형 부위 |
| 방임 | 욕창 · 탈수 · 영양실조 · 불결 · 약을 주지 않음 · 필요한 보조기 없음 |
| 정서적 | 위축 · 지나친 순응 · 보호자를 두려워함 |
| 경제적 | 재산이나 연금의 유용 · 필요한 물품이 없음 |
| 성적 | 생식기 부위의 손상 · 출혈 |
| 상황적 단서 | 지연된 내원 · 보호자가 대답을 가로챈다 · 설명이 바뀐다 · 환자를 혼자 두지 않으려 한다 |
| 해야 할 것 | 하지 말아야 할 것 |
|---|---|
| 환자의 안전과 치료가 최우선 | 보호자와 논쟁하거나 추궁하지 않는다 |
| 가능하면 환자와 따로 이야기한다 | 보호자 앞에서 캐묻지 않는다 |
| 본 것을 객관적으로 기록한다 | 추측이나 판단을 쓰지 않는다 |
| 환자의 말을 인용부호로 옮긴다 | |
| 신고 의무에 따라 신고한다 | "확실하지 않아서" 미루지 않는다 |
⚠ 방임이 가장 흔하고 가장 놓치기 쉽다
욕창 · 탈수 · 영양실조 · 불결한 상태가 방임의 신호다.
때린 흔적이 없어도 학대일 수 있다.
가정 환경을 관찰한다 — 응급구조사만이 볼 수 있는 정보다.
합리적 의심으로 신고한다. 증명은 조사기관의 몫이다.
신고자는 법에 따라 보호받는다. 근거 법령의 원문을 확인한다.
제39장 알츠하이머병
가장 흔한 치매다.
제40장 이 책의 요약
전문내과응급처치학을 한 장으로 줄인다.
| 질문 | 답 |
|---|---|
| 내과 환자의 평가 순서 | 병력이 먼저 |
| 의식 변화에서 먼저 | 혈당 |
| 천식 — 스테로이드 | 늦게 들으므로 일찍 준다 |
| 조용해진 가슴 | 임박한 호흡정지 |
| COPD 산소 목표 | 88~92% — 끊는 것이 아니다 |
| 호흡음이 정상인 호흡곤란 | 폐색전증 |
| 소아 상기도 | 컹컹 기침 = 크루프 / 침 흘림·삼각대 = 후두덮개염 |
| 아래벽 경색 + 저혈압 | 오른심실 경색 — 수액, 혈관확장제 금지 |
| 고혈압 동반 급성 폐부종 | 혈관확장제와 비침습 양압환기 |
| 고혈압 응급 vs 긴박 | 장기 손상의 유무 |
| 뇌졸중 생존사슬 | 7 D — 앞의 셋이 병원 전 |
| 혈전용해 전 혈압 | 185/110 미만 |
| 일과성 허혈발작 | 증상이 사라져도 반드시 이송 |
| 췌장염 | 등으로 뚫는 통증 · 웅크리면 덜하다 |
| 장폐색 | 복통 · 구토 · 팽만 · 배변 정지, 유착이 최다 |
| 머피 징후 | 누른 채 들이쉬다 숨을 멈춘다 |
| 신전성 급성콩팥손상 | 요소/크레아티닌 20:1 이상 · 소변 나트륨 낮음 |
| 당뇨 응급 | 저혈당이 가장 급하다 |
| 갑상샘 위기 | 고열 + 빈맥 + 의식 변화, 아스피린 금지 |
| 전치태반 vs 태반조기박리 | 무통성 선홍색 vs 통증·단단한 자궁 |
| 자간증 경련의 첫 약 | 황산마그네슘 |
| 어깨난산 | 맥로버츠 자세 · 두덩위 압박 (자궁바닥 아님) |
| 조현병 양성 vs 음성 | 더해진 것 vs 빠진 것 |
| 섬망 vs 치매 | 갑자기·주의력 저하·변동 vs 서서히 |
| 노화의 핵심 | 예비력의 감소 |
| 노인학대에서 가장 흔한 것 | 방임 |
| 항목 | 값 |
|---|---|
| 산소 목표 — 일반 | 94~98% |
| 산소 목표 — 이산화탄소 저류 위험 | 88~92% |
| 최대날숨유량 | 80% 이상 양호 · 50~80% 중등도 · 50% 미만 중증 |
| 흉통 지속시간 | 20분 이상이면 경색 의심 |
| 혈전용해를 하지 않을 때 혈압 | 대략 220/120 미만이면 낮추지 않는다 |
| 혈전용해 전 혈압 | 대략 185/110 미만 |
| 혈전용해 후 유지 | 대략 180/105 미만 |
| 경련지속상태 | 5분 이상 지속 또는 회복 없이 반복 |
| 요소질소/크레아티닌 — 신전성 | 20:1 이상 |
| 소변 나트륨 — 신전성 | 20 mEq/L 미만 |
| 나트륨 배설분율 — 신전성 | 1% 미만 |
| 소변 삼투질농도 — 신전성 | 500 mOsm/kg 이상 |
| 갑상샘 위기 체온 | 39~41 ℃ |
| 중증 자간전증 혈압 | 대략 160/110 이상 |
| 자간증 경련의 첫 약 | 황산마그네슘 |
| 고마그네슘혈증 첫 신호 | 깊은힘줄반사 소실 (해독제 — 칼슘) |
| 위장관 출혈의 경계 | 트라이츠인대 |
| 샤르코 3징후 | 발열 · 황달 · 오른위 사분면 통증 |
| 어깨난산 첫 조작 | 맥로버츠 자세 |
| 파종혈관내응고 검사 | 혈소판 ↓ · PT/aPTT 연장 · 피브리노겐 ↓ · D-이합체 ↑ |
| 짝 | 가르는 한 가지 |
|---|---|
| 외상 vs 내과 평가 순서 | 신체검진 먼저 vs 병력 먼저 |
| 천식 — 기관지확장제 vs 스테로이드 | 즉시 효과 vs 늦게 듣지만 일찍 준다 |
| 쌕쌕거림 vs 조용한 가슴 | 좁아졌다 vs 아예 안 지나간다 |
| 일반 vs COPD 산소 목표 | 94~98% vs 88~92% |
| 폐렴 vs 폐부종 수포음 | 국소·한쪽 vs 양쪽 대칭 |
| 폐색전증 | 호흡음이 정상인 호흡곤란 |
| 크루프 vs 후두덮개염 | 컹컹 기침 vs 침 흘림·삼각대 자세 |
| 앞벽 vs 아래벽 경색 | V1~V4 vs II·III·aVF |
| 아래벽 경색 + 저혈압 | 오른심실 경색 — 수액이지 혈관확장제가 아니다 |
| 폐부종 — 혈관확장제 vs 이뇨제 | 재분포이므로 혈관확장제가 먼저 |
| 고혈압 응급 vs 긴박 | 장기 손상의 유무 |
| 허혈성 뇌졸중 혈압 | 함부로 낮추지 않는다 (220/120까지 허용) |
| 일과성 허혈발작 | 증상이 사라져도 이송한다 |
| 췌장염 vs 대동맥박리 | 웅크리면 덜하다 vs 처음부터 최고조 |
| 상부 vs 하부 위장관 출혈 | 커피찌꺼기·흑색변 vs 선홍색 혈변 |
| 머피 징후 | 들숨에서 통증으로 멈춘다 |
| 신전성 vs 신성 콩팥손상 | 소변이 진하고 나트륨이 적다 vs 묽고 많다 |
| 저혈당 vs 케토산증 | 갑자기·축축 vs 서서히·쿠스마울 |
| 갑상샘 위기 vs 점액수종 혼수 | 고열·빈맥 vs 저체온·서맥 |
| 전치태반 vs 태반조기박리 | 무통성 선홍색 vs 통증·단단한 자궁 |
| 일반 경련 vs 자간증 경련 | 벤조디아제핀 vs 황산마그네슘 |
| 어깨난산 압박 부위 | 두덩위 — 자궁바닥이 아니다 |
| 조현병 양성 vs 음성 증상 | 더해진 것 vs 빠진 것 |
| 섬망 vs 치매 | 주의력 저하와 변동이 있는가 |
| 노인의 감염 | 열이 없고 섬망으로 온다 |
| 노인학대 | 방임이 가장 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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