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부 신경계 응급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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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신경계 응급

제4부 신경계 응급

시간이 곧 뇌다.

CHAPTER 14 · ★★★

제14장 뇌졸중 생존사슬

일곱 개의 D로 이어진다.

단계무엇
Detection 발견환자와 목격자가 증상을 알아챈다
Dispatch 출동신고와 지령 — 최우선 출동
Delivery 이송신속한 이송과 사전 통보
Door 도착응급실 도착과 즉시 평가
Data 검사영상과 혈액검사
Decision 결정치료 방침 결정 — 혈전용해 여부
Drug/Device 치료혈전용해제 또는 혈관내 치료
  • 병원 전에서 결정적인 것은 앞의 세 D다 — 발견 · 출동 · 이송.
  • 마지막 정상 시각(last known well) 을 반드시 확인해 인계한다. 이것으로 치료 가능 여부가 갈린다.
  • 사전 통보가 병원의 준비를 만든다.
  • 혈전용해가 가능한 병원으로 간다.
  • 혈당을 반드시 확인한다 — 저혈당이 뇌졸중처럼 보인다.

[도판 14-1] 뇌졸중 생존사슬 7 D — 발견 · 출동 · 이송 · 도착 · 검사 · 결정 · 치료를 사슬 고리로 이어 그리고, 앞의 세 고리(발견·출동·이송)를 병원 전 구간으로 색을 달리해 강조한다. 아래에 시간축을 두고 "마지막 정상 시각"을 기준점으로 표시하며, 각 구간에서 잃기 쉬운 시간을 붙인다.

한 줄 정리 — 병원 전에서 결정적인 것은 발견·출동·이송이며, 마지막 정상 시각을 반드시 확인한다.

CHAPTER 15 · ★★★

제15장 혈전용해 전 혈압 조절

허혈성 뇌졸중에서는 혈압을 함부로 낮추지 않는다.

왜 허용하는가

허혈성 뇌졸중에서는 자동조절이 무너져 있어 혈압이 떨어지면 반그늘(penumbra)의 관류가 함께 떨어진다. 그래서 어느 수준까지는 높은 혈압을 허용한다.

상황대략의 기준
혈전용해를 하지 않는 허혈성 뇌졸중대략 220/120 mmHg를 넘지 않으면 낮추지 않는다
혈전용해를 할 예정대략 185/110 mmHg 미만으로 낮춘 뒤 시작한다
혈전용해 후대략 180/105 mmHg 미만으로 유지
출혈성 뇌졸중기준이 다르다 — 더 낮게 조절하는 경향
  • 정맥으로 조절이 쉬운 약을 쓴다 — 라베탈롤 · 니카르디핀 등.
  • 급격히 떨어뜨리지 않는다. 조절 가능한 약을 골라 천천히.
  • 저혈압도 나쁘다 — 관류가 더 떨어진다.
  • 정확한 기준값은 지침의 원문을 확인한다. 개정된다.

⚠ 숫자 세 개의 자리를 헷갈리지 않는다

220/120 — 이보다 낮으면 손대지 않는다(혈전용해를 하지 않을 때).

185/110 — 혈전용해를 하려면 이 아래로.

180/105 — 혈전용해 후 유지.

혈전용해를 하려면 더 낮춰야 한다는 방향만 기억해도 절반은 맞는다.

업무범위

알아야 하지만 1급 응급구조사가 직접 할 수 없는 것

혈압강하제 투여는 1급의 업무범위가 아니다.

병원 전에서는 혈압을 측정해 기록하고 전달하는 것이다.

병원 전에서 임의로 혈압을 낮추지 않는다.

수치

수치 상자 — 제15장

혈전용해를 하지 않으면 — 대략 220/120 미만이면 낮추지 않는다

혈전용해 전 — 대략 185/110 미만

혈전용해 후 — 대략 180/105 미만 유지

병원 전에서 임의로 낮추지 않는다

한 줄 정리 — 혈전용해를 하려면 185/110 아래로 낮추고, 하지 않으면 220/120까지 허용한다.

CHAPTER 16 · ★★★

제16장 일과성 허혈발작과 이송 결정

좋아졌다고 보내지 않는다.

  •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진 것이 일과성 허혈발작이다.
  • 증상이 사라져도 뇌졸중의 강력한 경고다. 직후 며칠이 가장 위험하다.
  • 반드시 평가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한다.
  • 환자가 거부하면 위험을 설명하고 기록한다.
  • 마지막 정상 시각과 증상의 내용을 그대로 기록한다 — 사라졌어도 무엇이 있었는지가 중요하다.
  • 혈당 · 심전도(심방세동) · 혈압을 확인한다.

⚠ 증상이 사라진 것이 안전을 뜻하지 않는다

일과성 허혈발작 직후의 뇌졸중 위험이 가장 높다.

"지금은 괜찮으니 경과를 보자"가 가장 위험한 판단이다.

심방세동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 심전도를 확인한다.

"증상이 소실되었으므로 이송하지 않는다"는 선지는 틀리다.

한 줄 정리 — 증상이 사라져도 일과성 허혈발작은 뇌졸중의 경고이며 반드시 이송한다.

CHAPTER 17 · ★★

제17장 경련과 경련지속상태

멈추지 않으면 응급이다.

  • 경련 중에는 다치지 않게 하는 것이 처치다 — 주변을 치우고, 머리를 받치고, 입에 아무것도 넣지 않는다.
  • 억지로 붙잡지 않는다.
  • 멈춘 뒤 옆으로 눕히고 기도를 확보한다.
  • 혈당을 확인한다.
  • 5분 이상 지속되거나 의식 회복 없이 반복되면 경련지속상태로 보고 응급으로 다룬다.
  • 첫 약은 벤조디아제핀이다.
  • 임신부의 경련은 자간증을 먼저 생각한다 — 황산마그네슘.

한 줄 정리 — 입에 아무것도 넣지 않고, 5분 이상 지속되면 경련지속상태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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